'미스터리 듀엣' 존박X왁스 "가장 자주 보는 베프..대화 잘 통해"

한해선 기자 / 입력 : 2022.09.05 23:02 / 조회 : 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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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N '미스터리 듀엣' 방송 캡처


가수 존박이 왁스와 남다른 친분을 자랑했다.

5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미스터리 듀엣'에서는 존박이 왁스와 듀엣 무대를 꾸몄다.

존박과 왁스는 잔나비의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를 함께 열창했다. 두 사람은 아름다운 하모니로 노래를 커버했다.

존박은 "(왁스와) 지난 주에 밥 먹었는데 방송 얘기는 안 했다"며 "저희가 좋은 선후배 관계를 유지하면서 밥도 먹고 등산도 갔다. 나는 자주 보는 얼굴이 나와서 어이가 없었다. 우리가 같이 방송을 해본 적이 없었다"면서 웃었다.

두 사람의 인연을 묻자 존박은 "저희는 남산타워에서 데이트가 아니라 운동을 자주했다"고 했고, 왁스는 "저희는 운동복 입고 운동한다. 작년 재작년부터 가장 자주 보는 베프가 존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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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N '미스터리 듀엣' 방송 캡처


존박은 "10년 전에 동료 가수들과 처음 봤는데 그때는 하나도 안 친했지만 2~3년 전부터 친해졌다"고 했고, 왁스는 "성별을 떠나서 대화가 잘 통했다. 동성 친구에게 털어놓지 못한 얘기도 했다. 먹는 코드가 너무 잘 맞는다"고 말했다.

존박은 지난 6월에 결혼한 소식으로 눈길을 끌었다. MC 이적은 "내가 축가를 불렀다. 축가를 하면서 울컥한 적이 없었는데 존박 결혼식 때 울컥했다"고 말했다. 존박도 "형의 노래를 듣는데 진심으로 '너 잘 살아라'란 마음이 느껴졌다"고 했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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