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직한 후보2' 라미란X김무열, 콤비 주둥이..쌍으로 대폭발

김미화 기자 / 입력 : 2022.09.05 08:52 / 조회 : 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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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정직한 후보2'


영화 '정직한 후보2'가 진실의 주둥이를 쌍으로 장착한 라미란과 김무열의 스틸을 공개했다.

'정직한 후보2'는 화려한 복귀의 기회를 잡은 전 국회의원 '주상숙'과 그의 비서 '박희철'이 '진실의 주둥이'를 쌍으로 얻게 되며 더 큰 혼돈의 카오스로 빠져드는 웃음 대폭발 코미디다.

영화 '정직한 후보'를 통해 호흡을 맞추며 완벽 케미스트리를 보여줬던 라미란과 김무열이 '정직한 후보2'에서도 특급 공조를 펼친다. '정직한 후보'에서 3선 국회의원 '주상숙'과 상사의 결점을 모두 가려주는 완벽한 비서 실장 '박희철'을 연기하며 환상의 호흡을 보여줬던 두 사람. '주상숙'이 '진실의 주둥이'를 얻은 이후 위기의 순간에서는 온몸을 날려서라도 상황을 수습하는 충성심을 보여줬던 '박희철'은 '주상숙'이 쫄딱 망한 백수 신세가 되었을 때도 역시 그의 곁을 지키는 등의 순애보를 보여줬다.

공개된 스틸에서처럼 '박희철'은 '주상숙'이 도지사로 화려한 복귀에 성공한 이후에도 딱 붙어 있는 모습을 보여주며 사고 치면 수습하는 코믹 공조의 컴백을 예고한다. 하지만 거짓말처럼 '박희철'에게도 찾아온 '진실의 주둥이'로 상황은 반전된다. 완벽한 직장인의 표본이었던 '박희철'은 수트가 아닌 하와이안 셔츠를 입고 다니고 늘 칼같이 포마드로 올렸던 머리는 방금 감은 듯한 보송함을 유지한다. '진실의 주둥이'를 장착하며 상사에게도 진실의 말을 퍼붓는 '박희철'로 인해 두 사람은 직장 상사와 비서 실장이 아닌, 인간 대 인간으로 새로운 공조를 펼치게 된다. 급박한 상황 속 둘의 액션씬까지 예고되고 두 사람의 '주둥이 공조'가 어떻게 펼쳐질지 주목 된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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