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다마스' 지성X서지혜X서현우 묘한 첫 대면.. 정체 발각될까[★밤TV]

이상은 기자 / 입력 : 2022.08.26 05:23 / 조회 : 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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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수목드라마 '아다마스’ 방송화면
'아다마스'에서 지성, 서지혜, 서현우가 묘한 분위기에서 첫 삼자대면했다.

25일 오후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아다마스'에서 하우신(지성 분)이 해송원 회고록 출판회에 참석한 모습이 담겼다.

이날 하우신은 자신이 대필한 권회장(이경영 분)의 회고록을 잡아들었다. 권회장의 아들 권현조(서현우 분)는 하우신에게 제목을 보이며 "촌스럽죠? 뭐 좀 좋게 쳐줘서 클래식하고, 그 대필 작가님?"이라고 신경전을 벌였다.

하우신은 "네 하우신입니다. 누구신지"라고 물었다. 권현조는 "날 몰라요?"라고 물었고, 하우신은 "제가 알아야 하는 분인가요"라고 말해 묘한 기싸움이 벌어졌다. 이때 등장한 은혜수(서지혜 분)는 "두 사람 만났네요. 소개해 드리죠 이쪽은.."이라고 하자 권현조는 말을 끊으며 "이 여자 남편입니다"라고 소개했다. 하우신은 "아 권현조 대표님. 말씀 많이 들었습니다"라고 인사했다.

권현조는 하우신에게 "근데 초면은 초면인데 영 낯설지가 않네"라며 의미심장한 말을 건넸고, 하우신은 "그렇게 흔한 얼굴은 아닌데"라며 모르는 척했다. 은혜수는 "참 의외에요 작가님을 여기서 뵙고"라고 인사했고, 하우신은 "회장님이 불러 주셨어요"라고 답했다. 대화에 끼지 못하는 권현조는 "아버지가 오버 하셨네. 이런 자리 불편하실 텐데"라고 비꼬았고, 하우신은 "이런 자리 체질입니다"라고 묘한 분위기의 대화를 이어 나갔다.

은혜수는 상황을 정리시키고 하우신에게 대화를 시도했다. 은혜수는 "참 나 알아버렸지 뭐예요. 작가님 뒤에 누가 있는지, 국가특별 수사부"라고 말해 하우신을 긴장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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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수목드라마 '아다마스’ 방송화면


앞서 하우신과 최총괄(허성태 분)은 또 한번 정체 발각 위기에 놓였었다. 최총괄은 하우신에게 위성 전화기가 사라졌다고 알렸다. 정체 발각 위기에 최총괄은 김요원(최찬호 분)이 위성 전화기를 가져갔다고 의심했다.

최총괄은 김요원을 힘으로 제압해 기절시켰고, 이를 본 하우신은 긴장했다. 하지만 예상과 달리 위성 전화기를 가지고 나타난 사람은 박요원(고윤 분)이었다.

박요원은 하우신과 최총괄에게 "이거 찾으세요?"라며 위성전화기가 들어있는 박스를 흔들었다. 이어 "작가님은 또 뭐고, 둘이 한패?"라고 물었다. 박요원은 "어떻게 된 겁니까. 총괄님"이라고 물었고, 최총괄은 "그럼 넌 뭔 데 그걸 가지고 있어"라고 말했다. 최총괄은 박요원을 공격하려 했고, 하우신은 말렸다.

하우신은 박요원에게 "아편. 그 가방에 아편이 들어있어요. 화원 양귀비 내가 빼돌리려고, 박요원도 껴줘요? 입막음 대가로 서운할 거 없을 텐데"라고 거짓말했다. 박요원은 "솔깃한데 두 분은 사실상 동업자? 근데 쟤(김요원)는 뭐야. 왜 애를 피 떡을 만들어"라고 말했다.

최총괄은 "내 실수야 가방이 사라져서 김요원이 혼자 꿀꺽한 줄 알고, 어떻게 낄 꺼야?"라고 말했다. 박요원은 "좋아요. 그럼 가방부터 확인하고"라고 가방을 열어보려 했다. 하우신은 "그 가방 이리 줘요"라고 뺐으려 했지만 실패했다.

박요원은 최총괄과 하우신에게 "안 주면 파묻을 기세야. 당신들 특수본이지?"라고 말해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이상은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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