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한강조각 프로젝트 '낙락유람' 개막!

채준 기자 / 입력 : 2022.08.22 13:52 / 조회 : 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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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크라운해태


서울 한강이 지상 최고의 지붕 없는 야외 조각갤러리로 변신한다.

한국조각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한국 대표 조각가 302명이 총 1100여점의 작품을 전시하는 세계적인 규모의 단일 야외 조각 전시회가 한강공원에 펼쳐진다.

크라운해태제과는 서울특별시와 함께 "2022 한강조각프로젝트 '낙락유람(樂樂遊覽)'"을 8월 20일(토) 부터 9월 21일(수)까지 33일간 서울 뚝섬 한강공원에서 개최한다.

20일 서울 뚝섬 한강공원 특설 실내 전시장에서 오세훈 서울특별시장과 윤영달 K-Sculpture조직위원장(크라운해태제과 회장) 등 조각가와 미술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식을 열고 본격적인 전시회를 시작했다.

윤영달 크라운해태제과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한국조각은 이미 세계 시장에서도 통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고 있는 수준으로 발전했다고 자부한다"며, "K-조각이 더 많은 국민들의 사랑을 받고, 전 세계인들과 함께 즐기는 한국을 대표하는 예술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시회를 총괄하는 김성호 총감독은 "이미 충분한 경쟁력을 갖춘 한국 조각 작품들을 글로벌 미술 관계자들에게 직접 선 보이는 귀중한 기회"라며, "한국 조각의 아름다움을 국내는 물론 전 세계에 알릴 수 있기 위해 더 다양한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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