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이찬원, 한윤주 음식에 "리필 되나요.. 레시피도" [별별TV]

이상은 기자 / 입력 : 2022.08.19 21:48 / 조회 : 6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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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화면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트로트 가수 이찬원이 한식 연구가 한윤주의 음식을 먹고 감탄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이찬원이 국빈대우 음식을 먹고 감탄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이찬원은 구 청와대에 방문했다. 이찬원은 한식 연구가 한윤주 선생님을 통해 2017년도 트럼프 대통령과의 만찬을 시식할 기회를 얻었다.

한윤주는 "만찬 비하인드를 털어놓고 싶었는데 찬원씨한테 털어놓게 됐다. 청와대에서 만찬을 맡기며 세 가지 요청을 했다"라며 청와대 만찬에 대해 이야기했다. 세 가지 요청은 음식에 메시지를 담아달라, 미국 대통령의 입맛에 맞춰라, 미국 대통령의 입맛에 맞추되 한식이어야 한다고 소개했다. 한윤주는 구황작물 반상을 소개하며 이찬원에게 시식하게 했다.

이찬원은 옥수수조죽을 먹고 "너무 맛있는데요. 달짝지근한데 전혀 자극적이지 않다. 죽인데 수프와 비슷하다"라며 감탄했다. 이찬원은 한윤주에게 "실례가 안된다면 옥수수죽을 리필할 수 있냐"라며 웃었고, 이어 "레시피도 주실 수 있냐"라고 물었다. 한윤주는 흔쾌히 리필해 주었고 레시피 전달도 약속했다.

이후 이찬원은 독도새우에 맛에 감탄했다. 이찬원은 "내가 독도새우를 먹어보다니, 풍미가 정말 진하고, 우리나라에도 랍스터 이상으로 맛있는 새우가 있었는데 우리는 항상 랍스터를 찾았다는게"라며 감탄과 아쉬움을 표현했다.

이상은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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