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 "8개국 모였다..어려운 상황 웃음으로 극복"[10회 부코페]

부산=안윤지 기자 / 입력 : 2022.08.19 20:54 / 조회 : 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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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진 부산광역시 행정부시장, 김준호 집행위원장/사진제공=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사무국
코미디언 김준호가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BICF) 10주년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BICF, 이하 '부코페')가 19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수영강변대로 영화의 전당 야외극장에서 개막식을 개최했다.

이날 이병진 부산광역시 행정부시장은 "벌써 10년이 됐다는 게 믿기지 않다. 이게 과연 잘될까 걱정하면서 시작했는데 올해 10년을 넘겼다. 한층 더 세계적인 축제가 됐으면 좋겠다. 여기 계신 시민 분들이 키워주지 않았나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김준호는 본인을 "요새 열애 중인 개그맨"이라고 소개하며 "집행위원장 자격으로 왔다. 8개국 집행위원장이 다 오셨다. 코미디언들이 웃음을 통해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고자 한다"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송은이는 "이 자리에 올 때 항상 고민하고 준비한다. 8년 전만 해도 '부산바다 웃음바다'가 다였다. 그런데 연애를 하더니 멘트가 세련됐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부산광역시와 BICF 자문위원회가 후원하고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조직위원회가 주최하는 '부코페'는 '부산바다! 웃음바다!'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전 세계에 수준 높은 K-코미디를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다.

올해 10주년을 맞이한 '부코페'는 이날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28일까지 열흘간 진행된다. 14개국 76팀이 참가하며 오프라인 공연은 물론 가상세계 메타버스를 활용한 온라인 공연도 함께 이뤄질 예정이다.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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