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다마스' 지성, 허성태와 대립..서지혜 "적은 앞에 있어요"[★밤TView]

이상은 기자 / 입력 : 2022.08.18 23:58 / 조회 : 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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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수목드라마 '아다마스’ 방송화면


'아다마스'에서 지성이 허성태와 의견 대립이 생겼다.

18일 오후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아다마스'에서 대필 작가 하우신(지성 분)이 작전을 위해 동맹을 맺은 해송원직원 최총괄(허성태 분)과 의견이 충돌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하우신은 해송원으로 아다마스를 가져오기 위해 최총괄에게 의견을 물었다. 최총괄은 "난 반대야. 굳이 아다마스를 다시 이 집으로 불러들일 필요가 있을까"라고 말했다. 하우신은 "뭐 다른 생각이라도?"라고 물었다.

최총괄은 "아니 그냥 밖에서 해결하는 게 더 낫다고, 나 진심으로 말하는 건데 팀 A 개들 진짜 무서운 놈들이야"라고 말했다. 하우신은 "무슨 일 있군요"라고 되물었다. 최총괄은 "그놈들 이창우 사건까지 손댔어. 싹 쓸어 갔다고 우리 이쯤에서 그만 안녕하자. 권집사가 나가라고 하니 자연스럽게 퇴장하는 것도 괜찮잖아"라고 말했다. 하우신은 "특수반 믿고 손 떼라?"라고 말했고, 최총괄은 "내 말 오해했네. 특수반 믿지 말란 이야기야. 알아들어?"라며 돌아섰다.

하우신은 방에서 나간 총괄을 불러 세워 설득했고, 이를 은혜수(서지혜 분)가 목격했다. 은혜수는 하우신의 다른 조력자가 최총괄인 것을 보며 "전직 경찰 좀 위험할 것 같은데, 적은 앞이 아니라 뒤에 있어요"라고 혼잣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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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수목드라마 '아다마스’ 방송화면
한편 은혜수는 병원에 있는 하우신의 엄마 하영신(윤유선 분)을 찾아간 일을 회상했다. 서지혜는 하영신을 부르며 "하영신씨, 드릴 말씀이 있어서요. 송순호(조현우 분)씨를 죽인 남자에 대해서"라고 말했다. 하영신은 "나는 몰라. 나는 아무것도 몰라"라며 자리를 피해 일어났다.

은혜수는 "이창우(조성하 분)씨는 범인이 아니에요 진범은 따로 있어요"라고 말했고, 하영신은 "어떻게 알았어요? 제발 그 사람 좀 이제 그만 놔줘요. 그만 좀 괴롭히라고 대체 또 뭘 꾸리려고, 22년이나 감옥에 가뒀잖아요. 이제 제발 그만"이라고 말하며 쓰러졌다. 은혜수는 이에 의문을 품었다.

이상은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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