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진, 똑똑한 예능 천재..'달방' 하드캐리

문완식 기자 / 입력 : 2022.08.18 06:53 / 조회 : 62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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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진이 '달려라 방탄'에서 센스 넘치는 모습으로 팬들을 사로잡았다.

방탄소년단은 8월 16일 유튜브 공식 채널 방탄티비를 통해 자체 예능 프로그램 '달려라 방탄'(Run BTS! 2022 Special Episode - Telepathy Part 1)을 공개했다.

진은 영상에서 화이트 셔츠에 블루칼라의 세로줄 무늬가 들어간 넓은 어깨가 돋보이는 셔츠를 입고 단정한 헤어스타일로 여심을 설레게 했다.

진은 10개월간의 휴식기 동안 멤버들에게 꿀, 과일 등을 선물했고 멤버들은 진에 고맙게 잘 먹었다는 인사를 전하며 영상이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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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파시 Part 1' 에피소드에서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일심동체 특집으로 서로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지를 다양한 게임을 통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첫 번째 필기 부문은 주어진 문제의 정답을 멤버들이 한 글자씩 써서 완성하면 성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진은 뛰어난 재치로 빠르게 문제를 맞히며 센스 있는 모습으로 팬들에게 행복한 웃음을 선물했다.

두 번째 실기 부분은 주어진 주제에 맞게 모든 멤버가 같은 포즈를 취하면 성공하는 미션이었다. 첫 번째로 '누워있다가 얼굴에 핸드폰을 떨군 사람'이라는 주제에 진은 두 손으로 얼굴을 감싸며 얼굴을 찌푸리는 포즈를 취했다.

또 'PC방에서 게임을 하고 있는데 전원이 꺼졌다'라는 주제에는 두 손으로 책상을 치며 벌떡 일어나는 모습, '로또 당첨된 줄 알았는데 지난 회차'라는 주제에는 한 손에 복권 용지를 들고 아쉬워하는 표정을 취해 큰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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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텔레파시로 멤버들을 찾아라'가 진행됐다. 제작진이 준 미션지에 적힌 '꿀잼' 단어를 보고 각자가 떠오르는 장소로 이동하고, 같은 장소로 이동한 멤버들은 다음 라운드에서 함께 움직일 수 있으며, 마지막에 일곱 명이 모이면 미션은 성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진은 논현동 첫 숙소로 장소를 정하고 이동했고 차 안에서 '친구들아 파이팅! 우리들의 추억의 장소로 모이자고, 안 모이면 추억 없는 걸로 간주하겠어'라는 귀여운 영상 편지를 남겼다. 숙소 앞에 먼저 도착해 기다리고 있던 진은 뒤이어 멤버들이 도착하자 반가움을 드러냈다.

진은 같은 장소에 계속 머물 수 없는 규칙으로 메모를 남겨두고 다른 장소로 이동하자고 한 멤버의 의견에 동의하며 '두 번째 때 온 사람은 세 번째 때 못 오니까 '네 번째 때 만납시다'라고 적어두자고 말하는 똑똑한 모습으로 팬들을 설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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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은 "역시 우리 석진이 하드 캐리 한다", "석진이는 나의 행복 비타민이야", "다음 편이 너무 기대된다.", "석진이 얼굴 보다가 순식간에 35분이 지나갔네.", "우리 달님 센스는 알아줘야지~", "귀여운 우리 석지니, 똑똑하기도 하지" 등 뜨거운 반응을 나타냈다.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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