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는 직진' 최윤영 "이기훈이 커피 내리는 꿈 꿔" 설렘 [별별TV]

이상은 기자 / 입력 : 2022.08.18 00:17 / 조회 : 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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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예능 프로그램 ‘연애는 직진’ 방송화면
'연애는 직진'에서 최윤영과 이기훈이 설레는 분위기를 자아냈다.

17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연애는 직진'에서는 이기훈이 최윤영에게 데이트 신청을 하는 장면이 담겼다.

이날 클럽 하우스에서는 전후반 데이트 룰이 추가됐다. 전후반 데이트는 전반, 후반에 나누어 각각 다른 이성과 데이트를 즐기는 방식이라고 소개됐다. 클럽 하우스에 입성한 멤버들(최여진 송해나 최윤영 유빈)과 남성 회원들(박태양 오스틴강 김지훈 이기훈)은 서로 눈치싸움을 하며 데이트 상대를 찾았다.

카이스트 출신 성형외과 의사로 관심받은 김지훈은 최윤영을 찾아갔다. 김지훈은 최윤영에게 "데이트를 해 볼까 해서"라며 데이트 신청을 했고, 최윤영은 "나는 처음 데이트는 일단 기훈이랑 해야 할 것 같아. 원래 오늘 약속을 했는데 말없이 병원에 가서, 데이트하고 올 수 있으면.."이라고 답했다.

김지훈은 "나는 사실 먼저 데이트할 수 있는지 물어보려고 했거든. 그런 상황이 있었으면 내가 이해할 게"라고 데이트를 양보했다.

이후 이기훈은 최윤영에게 찾아갔다. 이기훈은 병원에 다녀온 최윤영을 걱정하며 "아직도 얼굴이 빨간 것 같아"라고 말했다. 이어 선약에 대한 아쉬움을 표현했다. 이기훈은 "진짜 커피 내려주고 싶었는데"라고 말했다.

이에 최윤영은 "근데 나 아까 병원에서 처음에 잠이 안 왔는데, 링거 맞을 때 잠깐 잠들었거든? 네가 커피 내려주는 꿈을 꿨어"라고 말했고, 이기훈은 "꿈에서 (같이) 마셨네"라며 기뻐했다. 최윤영은 "어. 그래서 너무 신기했어"라고 말했다.

이기훈은 "데이트 신청받았어?"라고 물었고, 최윤영은 "(네가) 늦게 오더라고, 일단 너를 기다렸어"라고 말했다. 이기훈은 "나랑 언제 만날래? 저를 몇 번에 두시겠습니까"라고 물었고, 최윤영은 "1번이지"라고 답했다.

이기훈은 최윤영에게 "나랑 있자"라며 전반전 데이트 신청을 했다.

스튜디오에서 VCR로 이 모습을 지켜본 진행진(이현이 이석훈 윤태진 정세운)은 이기훈의 설레는 말투에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이석훈은 "말투가 너무 예쁘다"라고 말했고, 윤태진은 "너무 설레는 멘트를 한다"라며 웃었다. 이석훈은 "멋있는 말이 너무 많이 나와서 드라마인 줄 알았다"고 감탄했다.

이상은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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