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e we go! ‘손흥민 동료’ 은돔벨레, 김민재 동료 된다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22.08.17 20:55 / 조회 : 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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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박주성 기자= 탕귀 은돔벨레가 토트넘 홋스퍼를 떠나 나폴리로 간다.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17일(한국 시간) “나폴리는 며칠 전 합의된 이적료에 따라 탕귀 은돔벨레를 영입할 예정이다. 현재 개인합의도 마쳤다. 오는 목요일 이탈리아에서 메디컬테스트가 예정돼 있다”라고 전했다.

은돔벨레는 토트넘이 구단 최고 이적료를 투자해 영입한 선수다. 하지만 불성실한 모습, 기복 있는 모습 등을 보여주며 감독마다 외면당했다. 특히 안토니오 콘테 감독 체제에서는 팀이 지고 있는 상황 교체 지시를 받았는데 느긋하게 걸어 나오며 방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결국 이번 시즌을 앞둔 프리시즌 투어에서도 모습을 볼 수 없었고 시즌 개막 후에는 따로 훈련을 소화하며 완전히 버림 받은 신세가 됐다. 결국 은돔벨레는 토트넘을 떠나게 됐다. 이적하는 팀은 바로 나폴리다.

나폴리는 중앙 미드필더가 필요했는데 재능을 갖고 있는 은돔벨레를 임대로 영입하게 됐다. 로마노 기자에 따르면 임대로는 100만 유로(약 13억 원)고 3,000만 유로(약 400억 원)의 완전이적 옵션이 포함돼 있다. 은돔벨레가 좋은 활약을 한다면 아예 토트넘을 떠날 수 있는 기회가 있다.

또 나폴리가 은돔벨레의 주급 대부분을 부담한다. 토트넘 입장에서는 상당히 좋은 거래를 했다. 은돔벨레는 해리 케인, 손흥민과 함께 토트넘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급여를 받고 있기 때문이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은돔벨레의 주급은 20만 파운드(약 3억 2,000만 원)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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