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저튼' 피비 디네버, 韓 여행 포착..정호연 만나 '미소' [스타IN★]

김나연 기자 / 입력 : 2022.08.17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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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비 디네버 / 사진=피비 디네버 인스타그램
배우 피비 디네버가 한국을 방문했다.

피비 디네버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울에서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울스퀘어의 모습은 물론, 피비 디네버가 경험한 듯한 한식, 길거리에서 파는 달고나의 모습이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피비 디네버는 모델 겸 배우 정호연과 만나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친분을 자랑했고, 정호연은 해당 사진을 인용해 "She's here"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1995년생으로 만 27세인 피비 디네버는 2009년 배우로 데뷔했으며 2020년 인기 넷플릭스 시리즈 '브리저튼'에서 다프네 브리저튼 역을 맡아 유명세를 떨쳤다.


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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