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려라 방탄' 방탄소년단 뷔, 러블리 매력 '꿀잼♥'

문완식 기자 / 입력 : 2022.08.17 07:19 / 조회 : 2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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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뷔가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팬들을 사로잡았다.

방탄소년단은 10개월간의 휴식을 마치고 8월 16일 '방탄티비'와 위버스, 브이라이브를 통해 자체 예능 프로그램 '달려라 방탄'을 공개했다.

'Telepathy(텔레파시) Part 1'이라는 제목으로 공개된 이번 에피소드에서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텔레파시로 서로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지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뷔는 사랑스러운 펌 헤어 스타일, 루즈핏의 캐주얼한 착장으로 등장해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첫 번째로 진행된 미션은 '일심동체' 필기로 문제의 정답을 앉은 순서대로 한 글자씩 적었고, 다음은 일곱 멤버들이 주어진 주제에 맞게 포즈를 취하는 실기 부문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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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워 있다가 핸드폰을 떨군 사람', '미지근한 줄 알고 마신 커피가 용암급으로 뜨거웠다', '일주일 만에 주인을 만난 강아지', '복권에 당첨된 줄 알았는데 지난 회차' 등의 문제에서 동작을 취했고, 각자 다른 반응에 폭소를 터뜨렸다.

이어서 진행된 미션은 '텔레파시로 멤버들을 찾아라'로 매 라운드에서 제작진이 제시하는 단어를 듣고 각자 떠오르는 장소로 이동하는 방식이었다. 같은 장소로 이동한 멤버들은 다음 라운드에서 함께 움직일 수 있고, 일곱 명이 모이면 미션은 성공한 것이다.

첫 번째로 '꿀잼'이라는 키워드를 받은 멤버들은 연습생 시절 함께 갔던 놀이공원, 잠실 주경기장, 논현동 첫 숙소 등을 떠올리며 목적지를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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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는 "우리 처음 숙소?", "아 꿀잼 생각났다. 우리 멤버들끼리 놀이공원 갔을 때 꿀잼이었는데"라며 그 시절을 추억했다. 멤버들과 함께 즐거웠던 순간들을 떠올리며 고민 끝에 뷔는 연습생, 신인 시절 추억이 가득한 논현동 첫 숙소를 선택했다.

가장 먼저 진과 마주한 뷔는 "형, 누군가 한 명은 올 것 같았어요"라며 반가움을 감추지 못했고, 세 멤버들을 만난 후 "형 나 놀이공원 갈 뻔 했어요", "내가 보기에 한 명 갔다"라며 아쉬워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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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 후 모든 멤버가 각자 목적지에 도착해야 한 라운드가 종료된다. 이에 다른 멤버들의 도착을 기다리던 뷔는 마지막 라운드에서 일곱 명 모두가 만나기 위해 숙소 앞에 메모를 남겨두자고 제안하며 아이디어 뱅크 면모를 빛냈다.

팬들은 "게임 하는 내내 말랑말랑 순둥이라 사랑스럽고 소중해", "숙소 선택하기 전에 계속 꿀잼 놀이공원 생각한 거 너무 귀엽다", "10개월 만에 하는 달방인데 엊그제 본 것 같은 친근함 너무 좋다", "숙소 도착해서 혼자가 아닌 걸 알고 행복해하는데 너무 어린아이 같아서 보는 내가 더 행복했어", "김태형 얼굴 하나만으로도 '꿀잼'이지"라며 뜨겁게 반응했다.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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