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 미유·김수혜, 9월 '라임라잇'으로 프리 데뷔

이덕행 기자 / 입력 : 2022.08.16 10:59 / 조회 : 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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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43엔터테인먼트
걸그룹 서바이벌 프로그램 멤버들로 구성된 드림팀 '라임라잇'(LIMELIGHT)이 데뷔한다.

Mnet 걸그룹 서바이벌 프로그램 '걸스플래닛999 : 소녀대전'을 통해 얼굴을 알린 이토 미유와 MBC 걸그룹 서바이벌 프로그램 '방과후 설렘'의 막강 보컬리스트로 주목받은 김수혜, 그리고 동양적인 비주얼이 인상적인 143엔터테인먼트 실력파 연습생 가은 등 3명은 오는 9월 29일 걸그룹 '라임라잇'으로 프리 데뷔 활동을 시작한다.

한일 멤버로 구성된 멤버들의 이력도 화려하다. 이토 미유는 모델 및 SNS 활동을 통해 일본 Z세대의 지지를 받아온 인물로, 도쿄 걸즈 오디션 2018 Popteen상과 up PLUS상, ABEMA TV상을 수상했고, 일본 아티스트들의 뮤직비디오에도 출연한 바 있다. 김수혜는 방송 당시 맑고 깨끗한 보컬로 강한 인상을 남겼고, 연습생 가은은 데뷔 전 잡지 화보 모델로 활약하는 등 주목을 받아왔다.

143엔터테인먼트는 '걸스플래닛999'를 통해 만들어진 프로젝트 걸그룹 케플러 멤버 강예서와 사카모토 마시로의 소속사인 만큼, 이들과의 시너지와 향후 행보에도 관심이 쏠릴 전망이다. 서바이벌 프로그램 출신 멤버들로 구성된 라임라잇은 그간 쌓아온 안정적인 실력과 독특한 콘셉트를 바탕으로 강렬한 첫선을 보일 예정이다.

활동 방식도 특별하다. 멤버의 영입이 자유롭고, 멤버 수에도 제한이 없는 확장형 걸그룹을 목표로 한다. 가장 먼저 데뷔를 확정지은 이토 미유, 김수혜, 가은 3명은 오는 18일부터 데뷔 과정을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 '룰루라라'를 공개한 뒤 프리데뷔 EP를 발매한다. 이들의 매력을 담은 리얼리티는 라임라잇의 공식 유튜브 및 SNS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최근 팀명과 로고를 공개한 라임라잇은 향후 다양한 컨텐츠를 통해 팀에 대한 조각을 차례로 공개할 계획이다.

이덕행 기자 dukhaeng1@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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