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작전' 송민호, 첫 연기 도전..압도적 배우들과 함께

김미화 기자 / 입력 : 2022.08.16 09:31 / 조회 : 7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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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울대작전'


송민호가 넷플릭스 '서울대작전'을 통해 처음 연기에 도전한다.

16일 넷플릭스는 '서울대작전' 조연 배우 라인업을 공개했다.

'서울대작전'은 1988년, 아메리칸 드림을 꿈꾸는 상계동 슈프림팀이 거부할 수 없는 제안을 받고 VIP 비자금 수사 작전에 투입되면서 벌어지는 카체이싱 액션 질주극이다. '서울대작전'은 이름만 들어도 기대감을 자극하는 초호화 조연 라인업으로 기대를 높인다. 그 주인공은 문소리, 김성균, 오정세, 정웅인 그리고 연기는 처음인 신예 송민호다.

배우 문소리가 VIP의 오른팔인 '강 회장' 역을 맡아 서늘한 카리스마와 속내를 알 수 없는 호의를 오가는 연기를 선보인다. 남다른 아우라와 여유로움이 느껴지는 '강 회장'은 대한민국 2인자답게 막강한 권력을 가졌으며 VIP 비자금 수송을 위해 상계동 슈프림팀 '동욱'(유아인 분), '우삼'(고경표 분), '복남'(이규형 분), '윤희'(박주현 분), '준기'(옹성우 분)를 고용한다. '강 회장'의 비자금 수송을 위해 앞장서는 행동대장 '이 실장'은 선과 악을 오가는 천의 얼굴 김성균이 맡았다. VIP와 '강 회장'과 관련된 각종 비리와 지저분한 일을 도맡아 처리하지만 '이 실장'은 오직 VIP를 향한 충성심만 있을 뿐, '강 회장'을 포함한 그 누구도 믿지 않고 끊임없이 의심한다. 비자금 수송 작전에 합류하게 된 상계동 슈프림팀을 계속해서 감시하며 사소한 것 하나도 가볍게 넘기지 않는 분위기를 조성, 철두철미한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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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울대작전'


오정세가 VIP를 잡기 위해 상계동 슈프림팀을 비자금 수송 작전으로 끌어들이는 '안 검사' 역으로 가세했다. 오정세는 특유의 재치 있는 연기로 상계동 슈프림팀과 티키타카 케미를 선보이며 영화의 매력을 한층 업그레이드시킬 예정이다. 정웅인은 '안 검사'의 직속상관인 '부장 검사' 역으로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인다. '안 검사'의 비밀 수사를 걱정하면서도 그를 믿고 묵묵히 지켜보는 '부장 검사' 역의 정웅인은 묵직한 연기로 극의 몰입도를 더한다.

여기에 그룹 위너, 아티스트 MINO로 성공적인 행보를 이어옴과 동시에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천부적인 예능감을 뽐낸 송민호가 '서울대작전'에서 '갈치' 역으로 연기에 첫 도전한다. 상계동 슈프림팀과 한 동네에서 나고 자라, 유독 '동욱'에게 질투심을 느끼며 그를 이겨보고자 하는 '갈치' 송민호는 심술궂은 면부터 천연덕스러운 연기까지 센스 있게 표현해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송민호는 지난 10일 공개 된 '서울대작전' 메인 예고편의 OST에도 다이나믹 듀오의 개코와 함께 참여하는 등, 아티스트로서의 면모까지도 유감없이 발휘할 계획이다.

한편 '서울대작전'은 8월 26일 전세계에 공개 된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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