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해 복구 현장서 포착된 배우..김혜수도 '칭찬'

김나연 기자 / 입력 : 2022.08.15 20:04 / 조회 : 76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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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한선 / 사진=이기인 경기도의원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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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한선이 24일 오후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KBS 드라마 스페셜 2021 '기억의 해각'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알코올 중독 남편을 간호하던 아내가 알코올 중독이 되어 상처 속을 헤매다가 미지의 소년을 만나 남편에 대한 사랑, 그 지독한 감정과 이별하는 법을 배워가는 이야기 '기억의 해각'은 오늘(24일) 방송된다. /사진제공=KBS 2021.12.24 /사진=이동훈 기자 photoguy@
배우 조한선이 수해복구 현장에서 피해 복구를 돕는 모습이 포착됐다.

국민의힘 소속인 이기인 경기도의원은 지난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오늘 작업 배우 조한선 씨도 함께 해주셨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정말 처음부터 끝까지 허리 한 번 안 펴고 계속 일해주시고, 또 입주민분들 독려해 주시고, 남일처럼 여기지 않고 내 일처럼 돕는 마음. 요란하지 않고 묵묵히 일을 찾아서 하는 성실함. 오래 사랑받는 배우는 달라도 뭐가 다르구나 느꼈다"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흙탕물이 가득한 한 건물의 지하에서 삽을 들고 앉아있는 조한선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날 조한선은 성남시 분당구 운중동 내 한 건물 지하에서 수해 복구 작업을 함께한 것으로 보인다. 조한선은 수해를 입은 건물에 사는 입주민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선배 배우 김혜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조한선의 봉사활동 내용이 담긴 기사 캡처를 공개하며 그를 간접적으로 칭찬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조한선은 지난해 개봉한 영화 '타이거마스크'에 출연했으며 최근 KBS 드라마 스페셜 2021 '기억의 해각'에서 열연을 펼쳤다.

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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