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러 심판 자격 박탈" 첼시 팬들, 서명 운동 시작...'분노 최고조'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22.08.15 13:53 / 조회 : 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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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첼시 팬들이 앤서니 테일러 주심이 첼시 경기를 주관하지 못하도록 하기 위해 청원을 시작했다.

영국 매체 'SI'는 15일(한국시간) "전세계 첼시 팬들은 테일러 주심의 판정에 분노하고 있다. 토마스 투헬 감독도 테일러의 판정에 불만을 표시했다. 첼시 팬들은 청원을 시작했다"라고 전했다.

첼시는 15일 오전 0시 30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2022/2023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라운드에서 토트넘 홋스퍼와 2-2 무승부를 거뒀다. 양 팀은 치열한 공방전 끝에 승점 1점을 나눠가졌다.

이날 첼시는 테일러의 판정에 많은 불만이 있었다. 1-1이 된 토트넘의 동점골 상황에 앞서 카이 하베르츠가 로드리고 벤탄쿠르에게 반칙을 당했지만 테일러는 그대로 진행시켰고 경기 종료 직전 해리 케인의 극적인 2-2 동점골에서도 마찬가지였다.

케인의 동점골 직전 크리스티안 로메로가 마크 쿠쿠렐라의 머리를 잡아챘지만 테일러는 비디오판독(VAR)을 한 뒤에도 문제가 없다고 결론을 내렸다.

경기가 끝난 뒤 투헬은 "언제부터 선수가 상대의 머리를 잡아챌 수 있는 스포츠인가"라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팬들도 마찬가지였다. 테일러에 분노한 나머지 그의 심판 자격을 박탈하는 청원까지 진행했다.

첼시 팬들은 청원 사이트인 'Change.org'를 통해 테일러가 첼시 경기를 담당하지 못하게 하는 서명 운동을 진행했다. 팬들은 "테일러의 심판 자격을 박탈해야 한다"라며 이 청원에 동참하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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