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2R] 'SON 침묵' 토트넘, '쿨리발리 데뷔골' 첼시에 선제골 허용 (전반종료)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22.08.15 01:13 / 조회 : 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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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첼시에 맹공을 당하고 있다.

토트넘과 첼시는 15일 오전 0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2022/2023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라운드 경기를 치르고 있다. 전반전이 끝난 현재 첼시가 1-0으로 앞서고 있다.

홈팀 첼시는 에두아르 멘디(GK), 리스 제임스, 티아구 실바, 칼리두 쿨리발리, 로프터스-치크, 은골로 캉테, 조르지뉴, 마크 쿠쿠렐라, 메이슨 마운트, 카이 하베르츠, 라힘 스털링을 선발로 내세웠다.

이에 맞서는 원정팀 토트넘은 위고 요리스(GK), 에메르송 로얄, 크리스티안 로메로, 에릭 다이어, 벤 데이비스, 라이언 세세뇽, 로드리고 벤탄쿠르, 에밀-피에르 호이비에르, 데얀 클루셉스키, 손흥민, 해리 케인이 선발로 나섰다.

양 팀은 전반 초반부터 치열한 공방전을 펼쳤다. 토트넘과 첼시는 서로의 측면을 공략하며 기회를 엿봤다. 전반 17분 쿨리발리의 강력한 중거리 슈팅이 나왔지만 골대를 벗어났다. 18분 첼시가 득점 기회를 아깝게 놓쳤다. 캉테의 패스를 받은 스털링이 뒤로 내줬고 하베르츠가 강력한 슈팅으로 연결했다. 하지만 요리스의 선방에 막혔다.

전반 18분 첼시의 선제골이 터졌다. 이어진 코너킥 상황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쿨리발리가 강력한 발리 슈팅으로 토트넘 골망을 흔들었다. 토트넘은 첼시의 공세에 어려움을 겪었다. 역습 기회를 잡아도 제대로 살리지 못했다. 36분 마운트의 감아차기 슈팅이 아쉽게 빗나갔다. 전반전은 첼시가 앞선 상황에서 1-0으로 끝났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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