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페는 맨유 최악의 동료...맨날 남탓만 한다" 혹평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22.08.14 23:29 / 조회 : 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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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함께 '포르투갈 에이스'로 꼽히는 브루누 페르난데스가 혹평을 받고 있다.

영국 매체 '스포츠바이블'은 14일(이하 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미드필더인 브루누가 최악의 팀 동료로 불리고 있다. 가비 아그본라허는 그가 왜 비난을 받지 않는지 이해하지 못한다"라고 전했다.

맨유는 14일 오전 1시 30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지테크 커뮤니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023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라운드에서 브렌트포드에 0-4 완패를 당했다. 전반 10분 만에 선제골을 내줬고 전반전에만 무려 4골을 내주며 무릎을 꿇었다.

맨유는 호날두와 함께 브루누, 크리스티안 에릭센, 제이든 산초 등을 모두 출전시켰지만 브렌트포드에 철저하게 유린당하고 말았다. 브루누는 한때 맨유 최고의 에이스로 꼽혔지만 최근 폼은 매우 좋지 않다. 이제는 혹평을 받고 있다.

EPL에서 활약한 바 있는 아그본라허는 '토크스포츠'를 통해 "해리 매과이어, 호날두, 마커스 래시포드, 산초를 비판하는 건 쉽다. 브루누도 마찬가지다. 브루누는 EPL에서 훌륭한 스탯을 보유하고 있지만 팀 동료로서는 최악이다"라고 언급했다.

이어 "브루누는 자신이 멈출 때마다 동료들에게 팔을 들고 항의를 한다. 심지어 벤치에서도 그런다. 내가 만약 브루누와 함께 뛰었다면 남탓하는 브루누에게 매우 화가 났을 것이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아그본라허는 "만약 폴 포그바가 그랬다면 언론들은 달려들었을 것이다. 하지만 브루누라 요리조리 잘 빠져나간다. 브루누가 좋은 경기력을 보여준 게 언제인지 기억도 나지 않는다"라고 지적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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