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최여진 "허벅지 커져..이상형은 허경환"[★밤TV]

김옥주 인턴기자 / 입력 : 2022.08.15 06:00 / 조회 : 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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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 화면 캡쳐


배우 최여진이 자신의 체형 변화부터 이상형까지 솔직한 토크를 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배우 최여진이 스페셜 MC로 등장해 솔직한 입담을 보여줬다.

MC 서장훈은 "최여진 씨가 축구에 진심인게 체형이 바뀌어서 남자바지를 입는다고 한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날 최여진은 '골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하며 "옷 사이즈가 다 변했다"라며 "축구 하면서 종아리, 허벅지, 엉덩이가 너무 벌크업이 되면서 남자 바지를 입었더니 맞더라"고 말했다.

이에 최여진은 "옷 사이즈가 바꼈다. 축구를 하면서 종아리, 허벅지 등이 벌크업됐다. 남자바지를 입었더니 맞더라. 여자바지는 좀 낀다"며 "김종국과는 결이 다르다. 김종국은 무게치는 남자다운 운동을 하시고, 저는 즐거운 운동을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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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 화면 캡쳐


이날 미혼 여배우인 최여진의 등장에 '모벤져스'는 평소보다 큰 관심을 보였다. 최여진은 '미우새' 중 이상형이 있다며 허경환이라고 밝혔고, 허경환의 어머니는 만족해했다. 이어 "같이 있을 때 웃고 즐거운 게 중요한데, 굉장히 다정하고 운동도 열심히 하고 사업도 열심히 하지 않나"라고 말했다.

서장훈이 "키는 상관없냐"고 묻자 최여진은 "크면 좋겠지만"이라고 대답했다. 이에 서장훈이 "밖에서 다닐 땐 잘 모른다. 경환이가 깔창을 많이 깔고 다닌다"라고 하자 허경환의 어머니는 "아니다. 우리 경환이는 절대 깔창 안 깐다. 그래서 내가 경환이한테 평소에 깔창을 좀 깔라고 한다"며 적극 부인해 폭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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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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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 화면 캡쳐


최여진은 소탈한 일상을 털어놓았다. 그는 "평소 남이 쓰던 물건을 잘 주워온다"라며 좋은 물건이 나오면 경비 아저씨한테 1순위로 연락 오는 것은 물론, 자신만의 휴지 1장 사용법까지 공개해 놀라움을 안겼다. 또한 '머리에 고기냄새 배지않고 고기먹는 법'이라고 올린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김옥주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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