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범형사2' 손현주, 백상희에 "당신도 살인사건의 중요한 용의자"[별별TV]

정은채 인턴기자 / 입력 : 2022.08.15 00:30 / 조회 : 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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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모범형사2' 방송화면 캡처


손현주가 백상희와 대면했다.

14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모범형사2'(극본 최진원, 연출 조남국) 6회에서는 강도창(손현주 분)가 김민지(백상희 분)의 일터에 찾아가 대화를 나누는 장면이 그려졌다.

강도창은 "계속 전화가 안받으시길래 어쩔 수 없이 찾아왔습니다. 일에 방해가 되는거 아니죠?"라고 말하며 대화를 시작했다. 이에 김민지는 "제가 아직 끝내지 않은 작업이 있어서 시간이 그렇게 많을 것 같진 않네요" 라고 답했다. 강도창은 바로 대화의 본론으로 들어갔다. "알겠습니다. 저희가 다시 정희주씨 사건을 다시 수사하게 됐어요. 그런데 정희주씨 통화목록에 김민지씨 이름이 꽤 자주 등장하네요"라고 물었고, 김민지는 "친구예요"라며 "제가 힘들 때 제일 옆에서많이 도와줬어요"라고 덧붙였다.

"그럼 많이 친했겠네"라는 강도창의 질문에 김민지는 "가끔 술 한 잔 하는 친구였어요. 하지만 희주에 대해서는 잘 몰라요. 자기 얘기는 거의 안했어요"라고 답했다. 강도창은 "그럼 두 분이 친구가 된 계기가?"라고 물으며 "오지혁 형사가 2년전 폭행사건에 대해 얘기해줬어요. 그 당시 최종 목격자가 우태호, TJ그룹 법무팀 팀장입니다. 살해당한 정희주씨가 같은 법무팀 소속 직원이고요. 피해자는 당신이었고. 이걸 우연이라고 해야하나?"라고 덧붙였다.

이에 김민지는 "그 때 일은 다시 기억하고 싶지 않다고 우지혁 형사에게 분명히 말씀 드렸는데요"라고 답했다. 하지만 강도창은 계속해서 질문을 던졌다. "우지혁 형사에게 접근금지명령을 신청한 변호사가 TJ그룹 법무팀 소속이에요. 이것도 우연인가요?"라는 물음에 김민지는 일관된 태도로 "그런거 잘 몰라요. 저 제발, 저 좀 괴롭히지 말아주세요"라고 답했다. 강도창은 "2년 전 폭행사건을 수사하고 있는게 아닙니다. 정희주씨 살인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겁니다. 폭행사건이 아니라 살인사건이에요. 당신도 중요한 용의자중 하나에요"라고 해당 수사에 대해 포기하지 않고 이어갈 것임을 단호히 표현했다.

정은채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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