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 17세 연하 ♥류필립보다 어려보이는 '20대 핑크톱' 볼륨핏[스타IN★]

한해선 기자 / 입력 : 2022.08.14 09:35 / 조회 : 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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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미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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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미나 인스타그램


가수 미나가 귀엽게 변신했다.


미나는 13일 인스타그램에 "홍대에서 핑크빛 귀여운 나시티 사입고 셀카. 팔근육 예쁘게 생기니 20대 초반에 입던 옷스타일로 자신있게 입어봤어요. 역시 꾸준히 운동하니 몸도 가볍고 옷발도 잘받는 거 같아요. #셀스타그램 #selfi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나는 니트톱을 입고 팔근육과 복근을 동시에 자랑했다. 그는 올해 한국 나이 50세인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의 동안 외모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네티즌들은 "너무 고우시고 예쁘십니다", "건강미 최고", "10대도 울고 가겠어요 미나님" 등 댓글을 달고 응원했다.

한편 미나는 2018년 17세 연하 류필립과 결혼했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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