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는 아름다워' 윤시윤, ♥배다빈과 이별에 눈물..신동미 걱정[★밤TView]

정은채 인턴기자 / 입력 : 2022.08.13 22:23 / 조회 : 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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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현재는아름다워' 방송화면 캡처
'현재는 아름다워' 배우 신동미와 오민석이 통화하며 이별의 아픔을 겪고 있는 윤시윤에 대한 걱정을 토로했다.

13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현재는 아름다워' 39회(극본 하명희, 연출 김성근)에서 현미래(배다빈 분)와 이현재(윤시윤 분)의 흔들린 관계를 그렸다.

앞서 엄마 진수정(박지영 분)은 집에 돌아온 현미래에게 "오늘 어땠어?"라고 물었고, 현미래는 "오늘 현재씨 만났어. 당분간 시간을 두고 지켜보자고 했어"라고 답했다. 그리고 "엄마, 엄마는 엄마 하고 싶은대로 해. 지금까지 엄마 하고 싶은대로 못했잖아"라고 말하며 자신보다 엄마의 인생을 먼저 생각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나는 아직 젊고, 여러가지 선택지가 많아. 사랑한다고 꼭 결혼해야 되는 것도 아니고, 뭐 사귀다가 헤어질 수도 있고"라며 "다행히 요즘 고객들이 늘고 있어. 당분간은 일하느라 엄청 바쁠 것 같아"라고 힘든 모습을 내색하지 않고 의연하게 답했다. 진수정은 자신을 먼저 배려하는 딸의 모습에 눈물을 글썽였다.

이후 심해준(신동미 분)는 남편 이윤재(오민석 분)과 통화를 하며 이별 후 의뢰인과의 약속을 잊으며 일에 지장이 갈 정도로 힘들어하고 있는 이현재에 대해 이야기했다.

심해준은 이현재의 안무를 묻는 이윤재에게 "현재 지금 엄청 안좋아. 나 쟤 저렇게 흔들리는 거 못봤어"라고 말했다. 그리고 "오늘 의뢰인 약속도 잊고 있었다니까"라고 덧붙이며 오늘 회사에서 있었던 일에 대해 설명했다. 이를 들은 이윤재는 이현재를 크게 걱정하며 한숨을 내쉬었다.

이후, 본가에 방문한 이윤재는 아버지 이민호(박상원 분)와 어머니 한경애(김혜옥 분)에게 "해준씨도 놀라던데, 일에 지장이 있을 정도더라"라고 심해준과의 통화내용을 얘기하며 조심스럽게 이현재의 상황에 대해 전했다. 이에, 이민호는 자신과 아버지 이경철(박인환 분)과의 복잡한 부자관계로 인해 아들 이현재가 이별로 힘들어한다고 생각해 심각한 고민에 빠진 모습을 보여줬다.

정은채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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