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욱 감독 '헤어질 결심', 美아카데미 도전 外[위클리무비]

한 주간 영화계 소식

김미화 기자 / 입력 : 2022.08.13 11:00 / 조회 : 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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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동훈 기자 photoguy@


○...박찬욱 감독의 '헤어질 결심' 아카데미 수상에 도전한다. '헤어질 결심'은 내년 열리는 제95회 아카데미 영화상 국제장편영화 부문에 한국 영화 대표 출품작으로 선정됐다. '헤어질 결심'은 산에서 벌어진 변사 사건을 수사하게 된 형사 '해준'(박해일 분)이 사망자의 아내 '서래'(탕웨이 분)를 만나고 의심과 관심을 동시에 느끼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제75회 칸 국제영화제 감독상을 받으며 전 세계 평단과 관객들의 극찬을 받은 '헤어질 결심'이 이번에는 오스카 수상에 도전한다. '헤어질 결심'이 입소문 속, 여전히 장기 상영 중인 가운데, 박찬욱 감독이 미국 아카데미서 낭보를 전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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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산 : 용의출현'


○...영화 '한산: 용의 출현'이 500만 관객을 돌파했다. '한산: 용의 출현'은 지난 10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기준 5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는 개봉 15일 째에 거둔 기록으로 기존 천만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의 18일보다 빠른 속도다. '한산: 용의 출현'은 '범죄도시2' 이후 첫 500만 관객을 돌파한 한국 영화로 올 여름 개봉 영화 중 최고 스코어 기록이다. '한산: 용의 출현'은 개봉 후 현재까지도 영화 예매 전 사이트 9점 이상의 평점을 유지하며 3주차 흥행의 탄탄한 기반을 유지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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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다음 소희'


○...정주리 감독의 '다음 소희'가 지난 10일 캐나다 판타지아국제영화제에서 아시아영화 부문 관객상(은상)을 수상했다. '다음 소희'는 콜센터로 현장실습을 나가게 된 고등학생 소희(김시은)가 겪게 되는 사건과 이에 의문을 품는 형사 유진(배두나)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 앞서 칸국제영화제에 초청된 데 이어 제26회 판타지아 국제영화제 폐막작에 선정됐다. '다음 소희'는 판타지아국제영화제에서 감독상에 이어 관객상까지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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