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댁' 가희, 한국 떠나 해외살이 고충.."이고지고 와서"

김미화 기자 / 입력 : 2022.08.13 10:00
  • 글자크기조절
image
/사진=가희 인스타그램


'발리댁' 가희가 일상을 공개했다.

가희는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일상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에는 찜기에 찐 떡이 담겨 있어 먹음직스럽다.


가희는 "이고지고 와서 쪄먹는 맛이란"이라고 설명하며, 한국에서 가져와 떡을 먹는 기쁨을 드러냈다.

가희는 SNS 등을 통해 남편, 아이들과 함께 하는 행복한 발리 생활을 공유하고 있다. 하지만 해외에서는 한국 음식을 쉽게 구하기 힘든 만큼, 한국에 들어왔을 때 직접 떡을 사서 발리로 가져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는 결혼 후 남편, 아이들과 발리에서 지내고 있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기자 프로필
김미화 | letmein@mt.co.kr 트위터 페이스북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미화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starpoll 배너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