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마우스' 양경원, 이종석이 적은 마약 명단 확인.."웰컴 빅마우스"

이빛나리 기자 / 입력 : 2022.08.12 22:36 / 조회 : 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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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빅마우스' 방송화면
'빅마우스'에서 양경원이 이종석이 적은 마약 명단을 보고 이종석이 빅마우스라고 확신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빅마우스'에서 박윤갑(정재성 분)이 박창호(이종석 분)와 공지훈(양경원 분)에게 알고 있는 이름을 다 적으라고 지시했다.

박윤갑은 종이가 든 유리컵을 쟁반에 올려두고 "이 안에 빅마우스가 거래한 마약 고객 상위 5명이 적혀있습니다"라며 "공대표님부터 열겠습니다"라며 종이를 열었다. 박윤감은 박창호가 적은 종이를 열어 5명의 명단을 공개했다. 공지훈은 책상을 두드리며 박창호가 적은 명단도 기대했다. 하지만 쉽게 발표하지 않는 박윤갑에 공지훈은 "뭐해 발표 안 하고"라며 재촉했다. 박윤갑은 조용히 공지훈에게 박창호가 적은 종이를 건넸고 자신과 똑같은 이름을 적은 박창호에 종이에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박창호는 "사람들 참 그게 그렇게 놀랄 일이야?"라며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

공지훈은 박창호의 명단에 손뼉를 치며 "브라보"를 외쳤고 "웰컴 빅마우스"라며 박창호를 빅마우스라고 확신했다. 박창호는 "아 나 이런 걸로 환영받기 싫은데"라고 말했다. 공지훈은 박창호에게 "네가 훔쳐 간 우리 돈 천억 내놔"라고 말했다. 박창호는 "내가 훔쳐 갔단 증거부터 가져와봐"라고 물었고 공지훈은 박창호에게 "있지 당연히. 너 피터홍이라고 알지? 우리 펀드 자금 맡았던 놈 지명수배 떨어졌더니 검찰에 전화를 했어. 빅마우스가 털어갔다고"라고 알렸다. 박창호는 "그럼 피터팬인지 피터홍인지 직접 잡아서 물어보면 되겠네"라고 말했다.

한편 박윤갑은 울리는 전화를 받고 박창호에게 "검찰청 호출이다"라고 전했다. 놀라는 박창호에 공지훈은 "그 피터홍이 잡혔거든 어젯밤에"라며 웃으며 즐거워했다.

이빛나리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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