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벤제마 싹쓸이 시작한다...UEFA 올해의 선수 최종 3인 발표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22.08.12 21:57 / 조회 : 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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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유럽축구연맹(UEFA)이 2021/2022시즌 최고의 활약을 한 상위 3명의 후보를 발표했다.

UEFA는 오는 26일(한국시간)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2022/2023 챔피언스리그 조 추첨식과 함께 올해의 선수와 올해의 감독상 수상자를 선정한다.

UEFA는 올해의 선수 최종 후보 3인으로 카림 벤제마와 티보 쿠르투아(이상 레알 마드리드), 케빈 더 브라위너(맨체스터 시티)를 꼽았다.

가장 유력한 수상 후보는 벤제마다. 벤제마는 지난 시즌 레알 마드리드를 스페인 라리가와 챔피언스리그 우승으로 이끌었다. 라리가에서 27골, 챔피언스리그서 15골을 터뜨리며 동시 득점왕을 차지했다. 최고의 활약을 펼친 벤제마는 생애 처음으로 발롱도르를 수상할 것이라는 예상 속에 UEFA 올해의 선수상이 개인상 싹쓸이의 시작이 될 전망이다.

벤제마와 함께 레알 마드리드의 더블을 견인한 쿠르투아도 활약을 인정받았다. 특히 쿠르투아는 공격력이 강한 리버풀과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수차례 놀라운 선방을 펼치면서 경기 최우수 선수에 선정돼 올해의 선수 최종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세 시즌 연속 올해의 선수 최종 후보에 오른 더 브라위너는 맨시티를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정상에 올려 놓으며, 프리미어리그 올해의 선수로 선정돼 높은 점수를 받았다.

UEFA가 공개한 최종 후보 3인을 제외한 상위 10명은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FC바르셀로나)를 시작으로 루카 모드리치(레알 마드리드), 사디오 마네(바이에른 뮌헨), 모하메드 살라(리버풀), 킬리안 음바페(파리 생제르맹),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레알 마드리드), 버질 판 다이크(리버풀) 순이다.

그 뒤로 베르나르두 실바(맨시티), 필립 코스티치(유벤투스), 로렌조 펠레그리니(AS로마),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리버풀), 파비뉴(리버풀)가 11~15위를 차지했다.

한편 올해의 감독상 후보에는 카를로 안첼로티 레알 마드리드 감독, 펩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이 포함됐다.

사진=UE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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