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섭, '우영우' 변호사로 변신..강한 존재감

김미화 기자 / 입력 : 2022.08.12 18:03 / 조회 : 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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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우영우'


배우 이기섭이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 출연해 존재감을 발산했다.

이기섭은 지난 11일 방송된 ENA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14화에 출연했다. 이기섭은 극 중 제주도 한백산에 위치한 사찰 황지사가 관람객이 아닌 통행객들에게 문화재 관람료를 징수한 사건에 관하여 황지사측 법률 대리인 이석준 변호사역을 맡았다.

극 중 이기섭은 관람료 삼천원을 돌려 달라는 부당이익금 반환청구 소송에 관람료 징수 정당성을 주장하며 우영우와 법적 공방을 펼쳤다.

이기섭은 탁월한 연기력과, 정확한 발음과 대사처리로 이석준 변호사 역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이기섭은 현재 '환혼'에서 오내관역으로 출연중이다. 오내관은 세자의 막무가내식 요구에 투덜거리기도 하지만 세자를 위한 일이면 목숨도 아깝지 않은 사랑스럽고 듬직한 감초 캐릭터로 '우영우'에서의 똑똑하고 카리스마있는 이석준 변호사 역할 과는 전혀 다른 모습이다.

한편 이기섭은 드라마 '시그널', '추리의 여왕', '나인룸', '멜로가 체질', '호텔 델루나', '청춘기록', '더 로그 :1의 비극', '기상청 사람들' 등 수많은 작품에서 다양한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신 스틸러로 사랑 받았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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