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남당' 서인국→곽시양, '시간 순삭' 시청자 마음 붙든 순간은?

이경호 기자 / 입력 : 2022.08.12 16:17 / 조회 : 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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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월화드라마 '미남당'의 시간 순삭 명장면/사진제공=KBS 2TV 월화드라마 '미남당' 방송 화면 캡처
'미남당'이 매 순간 시청자들의 마음을 쥐락펴락하며 짜릿한 순간들을 그려내고 있다.

KBS 2TV 월화드라마 '미남당'(연출 고재현·윤라영, 극본 박혜진, 제작 피플스토리컴퍼니·AD406·몬스터유니온)은 서인국, 오연서 등의 열연이 담긴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과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스토리로 짜릿함을 선사하며 한여름 밤의 더위를 시원하게 날리고 있다.

이에 시청자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은 11~14회 속 명장면들을 꼽아봤다.

◆ 안 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본 사람은 없다는 혼신의 '접신 댄스'!

미남당 팀원들은 임 고모(정다은 분)의 정체를 밝혀내기 위해 카페 미남당에서 무속인 협회 행사를 주최하며 수사를 펼쳐 나갔다.

이곳에서 남한준(서인국 분)은 임 고모가 자신의 신어머니를 죽이고 고위급 손님을 채갔다는 한 무당의 이야기를 듣게 됐다. 그러던 중 갑자기 무당 간 싸움이 발생하면서 카페는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됐다.

이 광경을 지켜본 조나단(백서후 분)은 싸움을 말리기 위해 스페셜 게스트로 미남당을 소개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공수철(곽시양 분)과 남혜준(강미나 분)은 뻔뻔하게 춤사위를 펼쳤고, 남한준은 노래를 부르며 '저세상' 텐션을 발산,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 화려한 패션+완벽 비주얼로 클럽 접수! 합동 위장 수사, 그 결과는?

차도원(권수현 분)은 빌런 군단의 배당금 출처가 마약 거래의 성지인 N조이 클럽이라는 사실을 확보했고, 위장 수사를 제안하며 미남당 팀, 강력 7팀과 함께 수사에 나섰다. 손님으로 등장한 한재희와 남혜준, 가드로 위장한 남한준, 공수철 그리고 웨이터로 변신한 차도원, 조나단의 짜릿한 합동 작전이 그려졌다.

그들은 시선을 압도하는 패션과 비주얼로 등장부터 눈길을 사로잡으며 클럽에 입성, 긴장감 넘치는 수사를 이어갔다.

끈질긴 수사 끝에 마약 판매책 MD를 발견했고, 남한준과 공수철이 MD를 통해 구태수(원현준 분)에 관한 정보를 캐냈다. 이어 구태수가 관리한 마약 유통 장부가 숨겨졌다는 금고로 향했고, 얼마 지나지 않아 구태수가 나타나며 두 남자의 치열한 사투가 펼쳐졌다.

몸싸움 끝내 구태수는 서류들을 챙겨 도망갔지만 남한준은 '차승원 사찰 보고서'를 목격하며 충격을 금치 못했다.

◆ 남한준X공수철, 고위급 빌런 세력을 향한 속 시원한 팩트 폭격!

남한준과 한재희는 고위급 빌런 세력이 분양사기를 벌이고 도망가기 위해 기공식을 앞당겼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이에 미남당 팀과 강력 7팀은 기공식 현장을 급습하며 긴장감을 높였다. 남한준과 공수철은 무대 위에서 굿을 하던 임 고모를 겨냥해 북을 치며 기세등등하게 등장해 모두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남한준은 이내 기자들 앞에서 빌런 주축 세력들의 죄를 낱낱이 고발하며 안방극장에 쾌감을 선사했다.

'미남당'은 긴장감 넘치는 수사극을 펼치는 가운데에서도, 짜릿함과 재미를 이끌어내고 있다. 또한 예측할 수 없는 스토리 전개로 회를 거듭할수록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미남당'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이경호 기자 sk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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