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패커' 코끼리 수박화채에 충격 '수영장에 수박 20통' [★밤TV]

이빛나리 기자 / 입력 : 2022.08.12 06:00 / 조회 : 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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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백패커' 방송화면
'백패커'에서 코끼리 수박화채를 만들었다.

11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백패커'에서는 백종원, 오대환, 안보현, 딘딘이 사육사를 위해 식사를 준비했다.

이날 안보현은 부족한 묵사발을 대신하기 위해 딘딘과 여분으로 미리 사둔 하얀색 청포묵을 꺼냈다. 이후 백종원은 사육사들에게 "도토리묵과 청포묵 두 가지가 있어요"라며 묵사발을 골라 먹을 수 있게 안내했다. 청포묵을 받지 못한 직원은 "저는 청포묵 있는지 몰랐는데"라며 실망하는 모습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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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백패커' 방송화면
이후 팀장님은 '백패커'멤버들에게 "저희 애들이 편지를 전해달라고 했다"라며 편지를 전했다. 딘딘은 특별한 편지에 고개를 숙였다. 딘딘은 "코끼리 간식을 만들어달라는데"라며 당황해했다.

멤버들은 코끼리 수영장을 찾았다. 오대환은 수박을 보며 "와 이게 간식이에요"라며 놀랐다. 딘딘은 생각보다 큰 수박에 "와 엄청 크다"라고 말했지만 담당 사육사는 "알사탕 수준이다"라고 말해 폭소했다. 멤버들은 코끼리에게 수박화채를 만들어 주기 위해 수영장에 수박 20통을 슬라이스해서 뿌렸다. 딘딘은 당근과 바나나를 이용해 코끼리 김밥도 만들었다.

이후 코끼리들이 수영장에 등장해 특별한 간식 수박화채를 즐겼다. 딘딘은 "어렸을 때로 돌아간 느낌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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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백패커' 방송화면
앞서 '백패커'에서는 사육사들을 위해 낙우새를 요리하는 모습도 담겼다.

이날 깜짝 게스트로 신화 앤디가 출연했다. 앤디는 "일일 도우미로 왔습니다"라며 자신을 소개했다. 이후 앤디는 돈가스를 튀겨 오대환에 "드셔보실래요?"라며 돈가스 한 조각을 건넸고 오대환은 돈가스를 맛보고 감탄했다. 앤디는 150인분의 돈가스를 만들기 위해 계속해서 돈가스를 튀겼고 먹기 좋게 잘랐다. 오대환은 앤디의 돈가스에 감탄하며 "잘 튀긴다 진짜"라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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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백패커' 방송화면


한편 백종원은 묵사발 육수를 고민했다. 백종원은 푸드코트에 있는 우동장국과 메밀 육수를 섞어 묵사발 육수를 만들려고 시도했지만 생각보다 짠맛에 당황했다. 백종원은 "조미해야겠다"라며 맛술과 설탕을 준비했다. 백종원은 짠맛을 중화시키기 위해 끓는 물에 설탕을 녹여 육수에 투하했다. 이어 맛술과 생수를 넣어 짠맛을 중화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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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백패커' 방송화면
이후 메인메뉴 낙우새를 준비했다. 하지만 20분이 남아있는 시점 120인분의 낙우새를 만들기 버거워 보였다. 백종원은 서둘러 냉동된 고기를 분리시켰다. 하지만 사육사들이 식당에 도착할 동안 낙우새는 완성되지 않았고 백종원은 서둘러 재료를 넣고 오대환과 안보현이 재료를 섞어 낙우새를 익혔다. 백종원은 "천천히 시간 끌어봐"라며 안보현을 보냈고 안보현은 식사를 기다리는 사육사에 "아 시간 좀 끌어달라고 하셔서"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딘딘은 길어지는 조리시간에 사육사들에게 "앉아서 기다려주세요"라고 부탁했다.

한편 사육사들은 낙우새와 묵사발을 먹고 "맛있다"라며 만족하며 식사했다.

이빛나리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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