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영 인스타그램 |
한영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의도치 않게 오월이와 호캉스 중. #견생 5개월 #박오월 처음 해보는 게 많네 #푹 자렴"이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영은 반려견 오월이와 호텔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다. 남편 박군이 코로나19에 확진 됐기 때문에 자택이 아닌 호텔에서 시간을 보내기로 한 모양새다.
한편, 한영은 지난 4월 박군과 웨딩마치를 올렸다.
이덕행 기자 dukhaeng1@mtstar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