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트와이스 사나 /사진=사나 인스타그램 |
사나는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사나는 흰색 크롭톱 의상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한다. 특히 그의 청순한 이미지가 돋보여 이목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와 진짜 예쁘다", "사나 없이 어떻게 사나", "사나 최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사나가 속한 트와이스는 오는 26일 미니 11집 '비트윈 원앤투'를 발표한다. '비트윈 원앤투'의 타이틀곡 '톡댓톡'은 '낙낙(KNOCK KNOCK)' '더 필스(The Feels)' 등 트와이스의 히트곡들을 만든 작곡가 이우민 collapsedone이 작곡과 프로듀싱을 맡았고, 유명 K팝 작사팀 당케(danke)가 노랫말을 붙여 완성했다.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