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는 직진' 최여진, 오스틴 강 직진에 "최윤영 마음 쓰여"[★밤TView]

이상은 기자 / 입력 : 2022.08.11 00:21 / 조회 : 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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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예능 프로그램 ‘연애는 직진’ 방송화면


'연애는 직진'에서 최여진이 오스틴 강으로 인한 복잡한 마음을 드러냈다.

10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연애는 직진'에서는 오스틴 강이 최여진을 찾아와 진심을 말하는 모습이 담겼다.

지난 방송에서 오스틴 강은 최윤영과 바닷가에서 데이트를 즐겼다. 이날 오스틴 강은 최여진의 숙소로 찾아갔고, 호텔 바에서 데이트 신청을 했다.

오스틴 강은 최윤영과의 데이트에서 현란한 말 솜씨를 뽐낸 모습과 다르게 최여진 앞에서 긴장한 말투를 보였다. 이에 이현이는 "오스틴이 긴장을 하네요. 윤영씨랑 있을 때는 여유롭게 앉았는데 지금은 엄청 긴장했다"라며 예리하게 캐치했다.

오스틴 강은 최여진에게 "내가 뭐 말해 줄게. 오늘 (최윤영과) 1 대 1 데이트를 했는데 친구 같았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솔직히 선택 먼저 할 것 같았어, 우리끼리 1 대 1데이트를 생각하고 준비했는데 그럴 상황이 안됐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스튜디오에서 영상을 보던 이현이는 "그러니까 (오스틴 강은) 여진씨를 생각하고 준비한 데이트였는데, 다른 사람이 나온 거다"라고 해석했다. 오스틴 강은 최여진에게 "어제 (직진) 카드보고 나서 왜 나를 선택했지라고 생각했다"라고 물었고, 최여진은 "나는 궁금했다. 알아보고 싶은 사람?"이라 답했다. 이어 "그럼 민주(오스틴 강)는 직진하고 싶은 사람 누구 썼는지 이야기해 줄 수 있어?"라고 물었다.

오스틴 강은 이야기 침묵했지만, 전날 영상을 통해 첫 번째는 최여진을 썼던 모습이 공개됐다. 오스틴 강은 "다음에는 1 대 1 데이트를 할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 서로 선택하면 되지 않을까?"라며 직진 타임에서 카드에 자신을 선택해 달라고 어필했다.

한편 최여진은 제작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오스틴 강에 대한 마음을 드러냈다. 최여진은 "너무 윤영이가 신경 쓰인다. 아끼고 (골때녀) 새로운 멤버라 진짜 많이 챙긴다. 윤영이의 즐거웠던 반응에 마음이 복잡하다. 여러 가지로 미안하고 괜히 마음이 복잡하다"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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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예능 프로그램 ‘연애는 직진’ 방송화면


앞서 남성 회원들의 반전 직업이 공개돼 여성 회원들(최여진 최윤영 유빈 송해나)의 관심을 모았다. 그중 김지훈은 카이스트 출신 의사라는 직업을 밝혀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

최윤영은 직업 공개에 앞서 제작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지훈씨는 IT 계열 아니면 연구원, 변호사 느낌이다. 외모에서 똑똑함이 보인다"라고 말했다. 송해나는 "금융권이나 해외를 왔다 갔다 할 것 같다"라며 똑똑한 이미지를 표현했다.

김지훈은 "나는 37살이고 직업은 의사야"라고 말했다. 여성 회원들은 직업 발표에 술렁이기 시작했고, 스튜디오에서 VCR로 모습을 지켜보던 진행진(이현이 이석훈 윤태진 정세운)도 반전 직업에 놀라 감탄했다. 이어 이현이는 "그 (똑똑한) 느낌이 맞네요"라고 말했다.

송해나는 "무슨 의사. 무슨 의사"라고 물었고, 김지훈은 "성형외과야"라고 답했다. 이어 "종합병원에서 성형외과에서 일하고 있고 미용도 하지만 재건 성형을 주고 하고 있어. IT 이야기가 나왔는데 내가 공대를 나왔어. 나는 카이스트 생명과학과를 나왔고, 대학원을 의대(의전원)로 갔다"라고 본인 소개를 마쳤다.

이상은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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