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잇생' 이경규→안정환, 디지털 無식자의 길찾기[별별TV]

이빛나리 기자 / 입력 : 2022.08.10 21:47 / 조회 : 6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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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오늘부터 잇(IT)생' 방송화면
'오늘부터 잇생'에서는 디지털 사용이 어려운 멤버들에게 스마트폰만 사용해 목적지를 찾아오는 미션이 주어졌다.


10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오늘부터 잇(IT)생'에서 이경규, 안정환, 박세리, 강남, 이가령, 최영재가 길 찾기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담겼다.

미션 장소는 동대문 역사 문화공원으로 먼저 도착 한 사람은 놓여 있는 로봇 친구와 사진을 찍어 단톡방에 올리면 성공이다.

이경규는 내비게이션을 이용하여 길을 찾기 시작했다. 하지만 도보 안내에 이경규는 짜증을 내며 목적지를 향했다. 이가령은 택시를 이용하려 했지만 없어진 카드에 당황해하며 걸어가겠다고 했다. 최영재는 위성 지도를 이용하여 목적지를 파악했다.

한편 안정환은 "내가 제일 빠른 거 아니야"라며 뛰어가는 사람들을 발견하고는 "쟤네 왜 뛰어가 넘어져"라며 걱정하는 여유를 보였다. 최영재는 목적지에 도착한 이가령의 소식에 "왜 이렇게 빨리 갔어"라며 당황해했다.


이빛나리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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