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잇생' 이가령, 과거에 살고 있나.."배달 앱 어려워 포장"

이빛나리 기자 / 입력 : 2022.08.10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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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오늘부터 잇(IT)생' 방송화면
'오늘부터 잇생'에서 이가령이 배달 앱이 어렵다고 밝혔다.

10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오늘부터 잇(IT)생'에서는 최영재와 이가령이 디지털 사용이 어렵다고 전했다.


이날 최영재는 과거 얼리어답터의 상징이었다고 전했다. 최영재는 "과거에는 컴퓨터 조립도 직접 했었다. 하지만 군대를 가면서부터 디지털 IT와 멀어졌다"고 전해 안타까움을 샀다. 이후 최영재는 "저 내비게이션 잘 안 봐요. 지도를 봐요"라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최영재는 "그래서 저는 항상 여유 있게 1시간 전에 출발할 걸 2시간 전에 출발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배우 이가령도 현재 응답하라 1980에서 머무르고 있다고 밝혀 충격을 안겼다. 이가령은 "인터넷 쇼핑도 잘 안 하고 물도 마트에서 직접 사서 차에 실어서 집까지 가지고 온다"라고 전했다. 이가령은 배달 앱이 생기고부터 가게들이 전화를 잘 안 받으셔서 직접 가서 포장해오기도 했다고 전해 안타까움을 샀다.

이빛나리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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