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댁' 강수정, 화장했는데 속상하네..자가격리 5일째 "3번째 PCR"[스타IN★]

윤상근 기자 / 입력 : 2022.08.10 15:10 / 조회 : 714
  • 글자크기조절
image
/사진=강수정 인스타그램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강수정이 홍콩에서 자가격리 중인 근황을 전했다.


강수정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오늘로 세 번째 PCR 검사"라는 글과 함께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강수정은 사진을 통해 홍콩의 한 호텔에서 자가격리 중 셀카를 찍었음을 알렸다.

강수정은 "아이라인도 그렸는데 대화 없이 코와 입만 면봉으로.. 아이라인 그려서 사진 한 장"이라고 적으며 속상한 심경을 내비쳤다.

강수정은 2008년 홍콩 금융계 종사자 재미교포 남편과 결혼,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기자 프로필
윤상근 | sgyoon@mt.co.kr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가요 담당 윤상근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starpoll 배너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