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조2' 진선규, 글로벌 범죄 조직 리더로..악역 끝판왕!

김미화 기자 / 입력 : 2022.08.10 10:43 / 조회 : 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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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규 /사진=스틸컷


배우 진선규가 새로운 악역 끝판왕으로 스크린에 출격한다.

'공조2: 인터내셔날'은 글로벌 범죄 조직을 잡기 위해 다시 만난 북한 형사 '림철령'(현빈 분)과 남한 형사 '강진태'(유해진 분), 여기에 뉴페이스 해외파 FBI '잭'(다니엘 헤니 분)까지, 각자의 목적으로 뭉친 형사들의 예측불허 삼각 공조 수사를 그린 영화다.

진선규는 '공조2: 인터내셔날'에서 글로벌 범죄 조직의 리더 '장명준'으로 악역 끝판왕 캐릭터의 탄생을 예고한다.

장르를 불문한 탄탄한 연기 내공을 입증해온 배우 진선규는 '공조2: 인터내셔날'의 '장명준'으로 악역 끝판왕 캐릭터를 선보인다. 남한에 숨어 들어온 글로벌 범죄 조직의 리더 '장명준'은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범죄를 저지르고 원하는 걸 얻기 위해서는 어떤 행동과 선택도 개의치 않는 인물. 매 작품마다 독보적인 캐릭터 해석력을 유감없이 발휘해온 진선규는 실감나는 북한 사투리와 강렬한 스타일링을 선보인 것은 물론, 강도 높은 액션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강력한 빌런 캐릭터로 압도적인 존재감을 발휘할 예정이다.

이석훈 감독은 "진선규 배우와 '장명준' 캐릭터의 만남은 운명 같았다. 연기하는 매 순간이 인상 깊었다"라고 칭찬하며 진선규의 활약을 기대하게 만든다.

한편 '공조2 : 인터내셔날'은 9월 개봉한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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