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재, 오늘(9일) 예정됐던 '뉴스룸' 출연 '집중호우 방송'으로 취소[공식]

한해선 기자 / 입력 : 2022.08.09 14:54 / 조회 : 365
  • 글자크기조절
image
감독 겸 배우 이정재가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영화 '헌트' 개봉 관련 인터뷰를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헌트'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을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에서 세계적인 배우로 발돋움한 배우 이정재의 감독 데뷔작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헌트'는 조직 내 숨어든 스파이를 색출하기 위해 서로를 의심하는 안기부 요원 '박평호'(이정재 분)와 '김정도'가 '대한민국 1호 암살 작전'이라는 거대한 사건과 직면하며 펼쳐지는 첩보 액션 드라마. 오는 10일 개봉. / 사진제공 = 메가박스중앙(주)플러스엠 /사진=김창현 기자 chmt@


배우 이정재가 예정됐던 '뉴스룸' 출연 스케줄이 취소됐다.

영화 '헌트' 측은 9일 "오늘 예정됐던 이정재 감독의 JTBC '뉴스룸' 초대석 출연은 집중호우 관련 상황의 우선 보도를 위해 취소됐다"고 밝혔다.

이정재는 이날 '뉴스룸'에 깜짝 출연해 감독으로 데뷔한 영화 '헌트'에 대한 얘기를 전할 예정이었다. 또 그는 날씨 소개 이벤트도 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지난 8일 중부지방에 기록적인 폭우가 내리면서 서울, 수도권 일대가 침수되는 피해 상황이 생겼다. 이에 따라 '뉴스룸' 역시 뉴스특보 등의 방송이 이어졌고 이정재의 이날 '뉴스룸' 출연도 취소됐다.

'헌트'는 조직 내 숨어든 스파이를 색출하기 위해 서로를 의심하는 안기부 요원 박평호(이정재 분)와 김정도(정우성 분)가 '대한민국 1호 암살 작전'이라는 거대한 사건과 직면하며 펼쳐지는 첩보 액션 드라마.

이 영화는 이정재가 연출과 주연 배우를 동시에 소화한 작품으로, 제75회 칸 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공식 초청된 바 있다. 10일 개봉.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관련기사
  • 트위터
  • 페이스북
  • 라인
  • 웨이보
  • 프린트
  • 이메일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