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페이스북
라인
;)
웨이보
) |
| 배우 박하선, 박준면 /사진=박하선 인스타그램, '박하선의 씨네타운' 인스타그램 |
9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서는 DJ 박하선을 대신해 게스트 박준면이 나섰다.
박준면은 이날 "다들 아시겠지만 기록적인 폭우 때문에 출근길이 대란이었다. 캔디(박하선)도 열심히 오고 있는 중인데 살짝 늦어지고 있다"라고 알렸다.
그는 "서울은 지금 비가 약간 그친 것도 같고 다시 올 것 같기도 하다. 내일까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돌풍과 벼락을 동반한 비가 온다고 한다, 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이니깐 안전에 유의하시길 바란다"라며 "폭우 때문에 정체되는 곳이 많아서 캔디가 살짝 늦어지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이후 도착한 박하선은 "지하철도 폐쇄되고 오토바이도 안 되고 사고도 난 상황이었다"라며 심각했던 상황을 전했다.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