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를 모두가 비웃는다! “무슨 일이 생긴 거야?”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22.08.09 07:13 / 조회 : 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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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반진혁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이적 행보가 지적을 받았다.

맨유는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공격수 영입에 착수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거취가 불분명한 상황이 결정적으로 작용했다.

여기에 프리 시즌 뛰어난 퍼포먼스를 보여줬던 앙토니 마시알이 부상으로 쓰러졌고, 마커스 래시포드는 기대만큼의 활약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공격 자원 물색에 나선 맨유의 레이더망에 걸려든 선수는 마르코 아르나우토비치다.

아르나우토비치는 스토크 시티와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에서 활약하면서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를 경험했다. 중국 리그를 거쳐 현재는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뛰고 있다.

아르나우토비치는 190cm이 넘는 장신 공격수로 제공권과 결정적이 좋다는 평가를 받는 중이지만, 33세가 넘었고 빅 클럽에서 검증되지 않아 맨유의 타깃으로 적절하지 않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특히, 맨유는 라다멜 팔카오,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에딘손 카바니, 오디온 이갈로 등 철이 지난 공격수를 영입해 재미를 보지 못한 사례가 많았다.

이를 놓고 맨유의 레전드 게리 네빌은 “하나의 패턴이다. 몇 번이고 반복되고 있다”며 친정팀의 행보를 꼬집었다.

맨체스터 시티 출신이자 축구 전문가로 활동 중인 미카 리차즈도 거들었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를 통해 “맨유에 무슨 일이 생긴 거야? 진지하게 말하지는 않겠다. 아르나우토비치는 훌륭한 선수다. 하지만, 33세의 노장이다”며 잘못된 길을 걷고 있다고 지적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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