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영희 인스타그램 |
김영희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홍) 현희 언니가 승열이 생일선물로 준 상품권 쓰러 비를 뚫고 왔다. 배부르게 맛나게 먹고 다시 비를 뚫고 집으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승열이도 신나고 역시나 힐튼(태명)이도 신나게 움직이고, 똥별이 엄마 잘 먹었습니다"라며 선물을 준 홍현희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사진=김영희 인스타그램 |
한편 김영희는 야구선수 출신 10세 연하 윤승열과 결혼했으며 현재 그는 출산을 앞두고 있다.
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