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손케+2' 선발 보장...더블 스쿼드 -> 주전 경쟁 시작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22.08.08 22:27 / 조회 : 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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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안토니오 콘테 감독의 새 시즌 첫 토트넘 홋스퍼는 기존과 다르지 않았다.

콘테 감독은 지난 6일 사우샘프턴과 2022/2023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개막전에서 단 한 명의 영입생도 선발 기용하지 않았다. 올여름 6명을 대거 영입하며 스쿼드를 강화한 콘테 감독인데 첫 경기 선발 11명은 모두 지난 시즌에 함께했던 선수들이었다.

콘테 감독은 전술 수행 능력을 우선했다. 자연스럽게 지난 시즌부터 호흡을 맞췄던 11명을 택했다. 영입생이 1도 없는 선발을 구성한 이유에 대해 "기존 선수들을 많이 신뢰한다"라고 분명하게 밝혔다.

당장은 지난 시즌 확립한 베스트 라인업이 한발 앞서나가지만 새로 합류한 선수들 모두 즉시 전력감이라 언제든 상황이 달라질 전망이다. 아직은 이반 페리시치를 제외하고 이브 비수마, 히샬리송, 클레망 랑글레 등 새 얼굴은 콘테 감독의 전술을 익힐 시간이 필요하다.

그러나 신입생 6명 모두 즉시 전력감이라 언제든 선발 변화가 예상된다. 영국 언론 '이브닝 스탠다드'도 훌륭한 개막전을 치른 상황에서도 첼시와 2라운드에는 페리시치가 선발로 나설 수 있다고 변화를 전망했다. 페리시치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경쟁이 펼쳐지면 조합은 나날이 달라지게 된다.

물론 선발 명단에서 결코 변하지 않는 이름도 있다. 확고한 주전인 이들은 손흥민을 포함해 4명가량 평가받는다.

이브닝 스탠다드는 "콘테 감독은 각 포지션마다 두 명의 좋은 선수를 두려고 노력했다. 그러나 손흥민, 해리 케인, 위고 요리스, 크리스티안 로메로는 선발을 보장받는다. 나머지 자리는 계속 노력해야 한다"고 토트넘의 두터워진 선수층을 기대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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