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리콜' SNS 스토리 보는 전 연인..시그널? 무의미? [★밤Tview]

이상은 기자 / 입력 : 2022.08.08 22:11 / 조회 : 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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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예능 프로그램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 방송화면
'이별리콜' 출연진(성유리 양세형 장영란 손동운 그리)이 SNS 스토리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말했다.

8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에서는 리콜녀와 X의 SNS 스토리 문제에 출연진이 다양한 의견을 이야기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리콜녀의 요청으로 X가 리콜 식탁에 나왔다. 두 사람은 대화 중 SNS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고, 리콜녀는 "내가 괜히 의미 부여를 하고 싶은 건지 모르겠는데, 5월부터 인가 (SNS) 스토리를 보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리콜녀는 "근데 왜 봤어? 스토리"라고 의미를 물었고, X는 "네가 먼저 보던데"라고 답했다.

리콜녀는 "그래서 봤어?"라고 답했고, X는 "나 솔직히 티가 안 날 줄 알았거든, 너 (SNS) 팔로워 수가 좀 되니까"라고 말했다. 이에 리콜녀는 웃으며 "나 매일 뒤지고 있었다. 오늘은 왜 네가 안 보지"라고 말했고, X는 "궁금했지, 항상 궁금했지. 다시 만난다는 문제가 아니라 네가 잘 살고 행복했으면 좋겠었어서. 그래도 내가 제일 좋아했던 사람이었고 첫사랑이었으니까"라고 말했다.

VCR로 이 모습을 지켜본 출연진은 SNS 스토리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리는 "근데 인스타그램 스토리가 시그널인가"라고 질문했다. 이에 손동운은 "그냥 궁금해서 본 것 같은데, 딱 그 정도인 것 같다"라고 말했다.

성유리는 "근데 왜 (스토리가) 궁금해요?"라며 이해하지 못했고, 그리는 "근데 사실 스토리가 뭔가 클릭하고 싶게 생기지 않았냐. 화려해서"라고 말했다. 이에 출연진은 손뼉을 치며 공감했다. 그리는 "그래서 저는 제 친구 걸로 (스토리를 봐 달라고) 시킨 적도 있어요. 제 걸로 누르기 싫어서"라며 자신의 경험을 이야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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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예능 프로그램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 방송화면
앞서 그리는 리콜녀의 남사친 문제를 듣고 흥분하기도 했다. 리콜녀는 영원할 것 같던 3년의 연애가 끝나고 이별 1년 차에 접어들었다고 했다. 그는 X가 새벽에 전화 오는 남사친의 문제로 스트레스를 받았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리콜녀는 리콜녀의 친구와 집에서 술을 마시던 중 남사친의 문제가 또 발생했고, 반복되는 상황에 지친 X에게 이별 통보를 받았다고 말했다.

스튜디오에서 VCR로 이 모습을 지켜본 양세형은 "저는 그냥 잘 헤어진 것 같다. 고쳐지지 않을 것 같으면 상대방을 위해서 연애하면 안 된다. 지금"이라며 화냈다.

이어 그리는 "갉아먹는 게 스트레스 받는 거다. 한 번에 터뜨리는 것보다 갉아먹는 고통이 진짜 아프다"라며 X의 편을 들으며 분노했다. 양세형은 "한번 의심이 시작되면 되돌릴 수 없다. 계속 반복이다 그 사람이 연락이 안 되면 혼자 상상의 나래를 펼치면서 정신병이 생겨버린다"라며 리콜녀의 행동을 지적했다.

성유리는 "더 슬픈 건, 이 남자분이 너무 좋아하니까 이걸 헤집지 못하고 묻어둔 것 같다"라고 말했고, 그리는 "(X가) 괜찮은 남자였다"라고 말했다. 이에 출연진은 공감했고, 양세형은 "이런 남자 없지"라고 말하며 X의 편을 들었다.

이상은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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