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리콜' 최초 리콜 실패..잠수 이별에 총체적 난국 '한숨'

이상은 기자 / 입력 : 2022.08.08 21:20 / 조회 : 342
  • 글자크기조절
image
/사진=KBS 2TV 예능 프로그램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 방송화면
'이별리콜' 최초로 리콜에 실패했다.

8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이별리콜')에서는 X가 리콜녀의 요청에도 리콜 식탁에 나오지 않은 모습이 담겼다.

이날 리콜녀는 캐나다 유학 전 4개월 만남 후, 3개월 장거리 연애 끝에 이별한 사연을 소개했다. 리콜녀는 "사실 만나는 동안 한 번 헤어졌다. 커플 모임에서 새벽 2시쯤 X가 '어, 2시네' 하면서 자리를 떠났다"라고 말했다. 리콜녀는 "이 오빠 왜 이러지?"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리콜녀는 "(X가) 그 이후로 3일 동안 연락이 없었다"고 말했고, 장문의 메시지를 통해 헤어지자는 이별 통보를 받았고 말했다. 이후 재만남을 이어오다 캐나다로 떠난 상황을 이야기했다.

이에 손동운은 "마무리가 어떻게 되신 건가"라고 물었고, 리콜녀는 "약간 잠수 이별?"이라고 답했다. 손동운은 "그럼 이별한 시점이 언제냐"라고 질문했고, 리콜녀는 "카톡이 끊기고 7일 뒤? 그 7일 정도는 저는 기다렸거든요. 그 뒤로는 잘 살아라"라며 말끝을 흐렸다.

리콜녀는 "연애에서는 마침표가 있어야 하는데 쉼표(로 끝났다)"라며 아쉬워했다. 이후 제작진은 X에게 리콜 식탁의 만남을 요청했지만 끝내 나오지 않아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상은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관련기사
  • 트위터
  • 페이스북
  • 라인
  • 웨이보
  • 프린트
  • 이메일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