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다행' 성훈, 훈연 문어 찜에 실망 "닭가슴살 맛" [★밤TView]

이빛나리 기자 / 입력 : 2022.08.08 22:59 / 조회 : 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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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안싸우면 다행이야' 방송화면
'안싸우면 다행이야'에서 성훈이 훈연된 문어 찜을 맛보고 실망했다.

8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안싸우면 다행이야'에서는 '근육 삼형제' 성훈, 박준형, 양치승이 바다에서 구해온 해산물로 다양한 요리를 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성훈은 수영실력을 뽐내며 바다에서 식량을 구하기 위해 애썼다. 성훈은 바위틈에 문어를 발견해 손으로 잡고 멋있게 내던졌다. 이후 성훈은 제작진에게 "문어를 처음 잡았는데 너무 무서워"라며 문어를 던졌던 이유를 밝혀 웃음을 안겼다. 박준형도 성훈을 도와 바다로 입수했다. 성훈과 박준형은 소라와 전복을 잡아와 놀라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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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안싸우면 다행이야' 방송화면
이후 '근육 삼형제'는 잡아온 해산물로 요리를 시작했다. 양치승과 박준형은 잘 삶아진 문어를 맛보고 감탄했다. 성훈은 톱밥 문어 찜을 요리하기 위해 호박잎을 따서 삶은 문어를 감쌌다. 호박잎으로 싼 문어를 냄비에 두고 위에 톱밥을 뿌려 훈연했다.

성훈은 완성된 톱밥 문어 찜의 훈연된 문어를 맛보고 "되게 지겨운 맛이 나"라며 실망하는 모습을 보였다. 성훈은 "닭가슴살인데 시중에 파는 맛"이라며 살 뺄 때 많이 먹는 맛이라고 전했다. 이후 '근육 삼형제'는 고둥 전복 튀김과 톱밥 문어 찜 그리고 비빔면을 만들어 맛있게 식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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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안싸우면 다행이야' 방송화면
앞서 '안싸우면 다행이야'에서는 성훈이 수영을 못하는 양치승을 위해 페트병으로 '튜브 슈트'를 만들어준 장면도 담겼다.

성훈은 양치승과 박준형에게 튜브를 만들어주겠다며 빈 페트병을 주어왔다. 이를 본 박준형은 "아니야. 나는 수영 잘해"라며 한발 물러섰다. 양치승은 "그냥 둘이 갔다 오면 되잖아"라며 불만을 호소했다.

이후 박준형과 성훈을 도와 테이프를 사용하여 양치승의 온몸에 페트병을 붙였다. 양치승은 성훈과 박준형이 만들어준 '튜브 슈트'에 만족하며 바다 위에서 헤엄치며 좋아했다.

양치승은 신이 나 바다에 몸을 맡기며 수영을 즐겼다. 박준형은 바닷물에 떠있는 양치승을 보고 "좋단다. 놀아"라며 웃었다. 양치승은 "바다가 이제 무섭지 않습니다"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이빛나리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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