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글로벌 친구들과 19禁 정력 토크 "40대면 걱정해야" [신랑수업]

윤성열 기자 / 입력 : 2022.08.08 18:04 / 조회 : 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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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
가수 영탁이 글로벌 친구들과 함께 '19금 정력 토크'를 펼친다.

8일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 측에 따르면 오는 10일 방송되는 27회에서는 영탁이 그리스, 프랑스, 브라질 등 글로벌 신랑감들과 만나 유쾌한 계곡 휴가를 즐기는 모습이 그려진다.

최근 녹화에서 영탁은 평소 친분이 두터운 그리스인 방송인 안드레아스의 차를 타고 시원한 계곡으로 향했다. 차안에서 안드레아스는 '자만추'('자연스러운 만남을 추구한다'는 뜻)를 원하는 영탁을 기대하게 만들지만, 실제 계곡에서 두 사람을 기다리던 이들은 '브라질 브로' 카를로스, '프랑스 브로' 로빈이었다.

"남자들이라고 미리 얘기를 했었어야지"라고 강력 항의한 영탁에게 안드레아스는 "계곡은 남자지"라며 파워당당 모드를 가동해 폭소를 자아냈다.

'자만추'의 미련을 떨친 영탁은 곧장 이들을 위한 '계곡 맞춤형' 토속 음식을 거하게 주문했다. 능이버섯 백숙의 매력에 푹 빠진 남자들은 폭풍 '먹방'을 펼쳤고, 이를 흐뭇하게 지켜보던 영탁은 "부추가 정력에 좋다. 킵 고잉(Keep going)"이라고 외치며 정력 토크에 시동을 걸었다. 세 남자들은 "걱정 없지"라며 정력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지만, 영탁은 "40대면 걱정해야 돼"라며 소심하게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여자친구와의 연애담, 각종 기념일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영탁은 "오래 만났던 여자 친구가 있었다"며 "매년 기념일을 챙겼다"고 고백했다. 이후 이들은 '데이트 비용' 논쟁을 하다가, 동거에 대해서도 심도 깊은 대화를 나눴다. 안드레아스는 급기야 "어떻게 동거를 안 하고 결혼할 수 있는지 신기하다"며 개방적인 사고를 나타냈다. 오는 10일 오후 9시 20분 방송.

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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