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만큼 인기도 핸섬"..장민호, 스타랭킹 男 트롯스타 3위

김미화 기자 / 입력 : 2022.08.04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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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장민호가 29일 오전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LG헬로비전 새 예능 '엄마는 예뻤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엄마의 예뻤던 청춘을 다시 되돌려주는 건강 솔루션 메이크오버 프로그램 '엄마는 예뻤다'는 내달 1일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LG헬로비전 2022.04.29 /사진=이동훈 기자 photoguy@


가수 장민호가 스타랭킹 남자 트롯 부문에서 3위에 올랐다.

장민호는 7월 28일 오후 3시 1분부터 8월 4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7월 5주(51차) 스타랭킹 스타트롯 남자 랭킹 투표에서 4만 3229표를 얻어 3위를 지켰다.


투표 결과 1위는 15만 9207표를 얻은 영탁이 28주 연속으로 왕좌를 지켰다. 2위는 15만 5945표를 얻은 이찬원이 차지했으며 4위 임영웅(2만 97표), 5위 박서진(1만 5978표)이 뒤를 이었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 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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