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연./사진=김나연 치어리더 인스타그램 |
김나연 치어리더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빵을 끊어야 해서 카페도 같이 끊었닷... 디저트 먹으려고 카페 가는 사람 나야 나!"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 치어리더는 동안 앳된 외모에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살짝 드러냈다.
이에 팬들은 "3살이세요?", "너무 예뻐요", "귀엽네요"라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2019년 치어리딩을 시작한 김 치어리더는 현재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프로축구 울산 현대에서 활동하고 있다.
김나연./사진=김나연 치어리더 인스타그램 |
김나연./사진=김나연 치어리더 인스타그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