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왕이 뛴다' 그 왕도 평가 받아야지 "얼마나 오래 뛰나 보겠다"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22.07.31 19:46 / 조회 : 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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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왕을 자처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맨체스터 유나이티드)도 평가를 받는다.

맨유는 오는 1일 오전 0시(이하 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트래포드에서 라요 바예카노와 프리시즌 평가전을 치른다.

호날두가 출전한다. 올여름 이적 선언으로 팀 훈련에 불참하던 호날두는 상황이 여의치 않자 복귀한 상태다. 맨유 훈련장으로 돌아온 호날두는 지난 2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일요일에 왕이 뛴다"며 복귀전을 미리 예고했다.

이적 불발 위기 상황에서도 자기애를 과시한 호날두지만 평가를 피할 수는 없다. 맨유 1군을 이끌고 노르웨이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친선경기를 펼친 에릭 텐 하흐 감독은 급히 맨체스터로 돌아가 호날두와 유스 선수들의 기량을 점검한다.

텐 하흐 감독도 "호날두는 라요전에 출전한다. 내일 스쿼드에 포함될 것"이라며 "그가 얼마나 오래 뛸 수 있는지 볼 것"이라고 밝혔다.

호날두 입장에서 활약이 필요하다. 맨유에 잔류하든 다른 클럽으로 이적하든 자신의 가치를 증명해야 거취가 분명해질 호날두라서 라요 상대로 얼마나 많은 골과 활동량을 과시할지 관심거리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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