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패커' 백종원, 전복 배식 실패 → "닭구이로 가자" [★밤Tview]

이상은 기자 / 입력 : 2022.07.07 22:40 / 조회 : 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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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백패커' 방송화면


'백패커'에서 백종원이 요리배식 실패에 순발력을 발휘 했다.

7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백패커' 에서는 백종원이 제주 유나이티드 FC 선수들을 위한 배식에 식패하자 순발력을 발휘해 닭구이를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백패커즈(백종원, 오대환, 안보현, 딘딘)가 제주 유나이티드 FC 클럽 하우스에 의뢰를 받고 방문했다. 백패커즈는 촉박한 시간과 성인 운동선수 50명을 위한 '보양식 코스요리'라는 의뢰에 시간과 양에 부담을 느꼈다.

촉박한 시간에도 끝내 보양식 코스요리를 완성했지만, 배식에 실패하여 음식이 부족한 사태가 생겼다. 전복버터구이를 1인당 1개씩 제공해야 했지만 딘딘의 말 실수로 2~3개씩 배속됐다. 아직 식사를 마치지 못한 많은 선수들은 떨어진 전복구이에 아쉬워했다.

이를 들은 백종원은 '육해공 해신탕'을 준비하고 남은 닭을 보며 "안되겠다. 저거 줘봐. 닭구이 하자"라며 순발력을 발휘했다. 매의 눈을 가동해 냉장고를 뒤졌고 순식간에 먹음직한 닭구이를 완성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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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백패커' 방송화면


한편 선수들은 전복구이 배식에 실패한 이유를 찾았다. 구자철 선수는 "딘딘씨가 두 개씩 가져가라고 했어"라고 말했다. 제작진은 카메라를 돌려보며 범인을 찾았다.

딘딘은 "아니 구자철 선수가 전복 하나를 들고 쳐다보는데.. 국가대표인데 레전드인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구자철 선수만 2~3개를 줄 수 없었다고 말하며 원인을 인정했다. 걱정에도 불구하고 전복 버터구이 대신 닭구이를 받은 선수들은 너무 맛있다며 만족스럽게 식사를 마쳤다.

이상은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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