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발표] 대구-전북 ACL 16강, 8월 18일 '오후 5시' 日 개최

김명석 기자 / 입력 : 2022.07.07 18:55 / 조회 : 10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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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K리그 맞대결을 앞두고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전북현대 홍정호(왼쪽 두 번째)와 대구FC 김진혁(오른쪽 두 번째).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대구FC와 전북현대의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16강전(단판)이 오는 8월 18일 오후 5시 일본 사이타마 우라와 고마바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16강에 오른 다른 일본 J리그 팀들은 모두 오후 8시에 경기를 치른다.

AFC는 7일 대구-전북전을 포함한 ACL 동아시아 지역 16강 4경기와 8강, 4강전 일정을 발표했다. 앞서 AFC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토너먼트를 한 지역에서 열기로 하고 일본 사이타마를 개최지로 결정했다. 2020년엔 카타르, 2021년엔 한국에서 각각 토너먼트가 열렸다.

토너먼트 서막은 대구와 전북이 올린다. 8월 18일 오후 5시에 가장 먼저 경기를 치르는데, 두 팀 모두 8월 중순에 오후 5시 경기를 치러야 하는 부담을 안게 됐다. 같은 날 오후 8시엔 일본 사이타마 스타디움 2002에서 비셀 고베와 요코하마 F. 마리노스(이상 일본)가 격돌한다.

또 이튿날 오후 5시 BG 빠툼 유나이티드(태국)와 킷치(홍콩)가 우라와 고마바 스타디움에서, 오후 8시엔 조호르 다룰 탁짐(말레이시아)와 우라와 레즈(일본)가 일본 사이타마 스타디움 2002에서 8강 진출을 놓고 다툰다. 공교롭게도 일본 J리그 팀들은 모두 오후 8시에 경기를 치르게 됐다.

대회 8강전과 4강전 역시 일본 사이타마에서 잇따라 열린다. 8강전은 8월 22일 오후 4시와 8시, 4강전은 8월 25일 오후 7시 30분에 각각 단판승부로 펼쳐진다.

ACL 서아시아 지역 토너먼트 역시 내년 2월 한 지역에 모여 16강부터 4강전까지 열린다. 동·서아시아 지역 결승 진출팀끼리 격돌하게 될 대망의 결승전은 내년 2월 19일과 26일 홈&원정 방식으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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